시부모님과 함께 어른8 초중유6 단체 가족여행 텐 가이드님 덕분에 모두 대만족 하고 돌아왔습니당!
딱 1년전 싱가포르를 모 유명여행사 패키지로 다녀온 후 음식이나 일정에 모두 아쉬워 했던 터라 이번 나트랑 가족 여행 준비에 며느리로써 이만저만 걱정이 아니었습니다.
또 여행사만 믿고 단체 패키지지로 진행하기에는 여간 마음에 들지 않아 며칠을 서치하고 또 서치했었죠
그러다 가이드맨의 후기를 여럿보고 견적을 받아보니 일단 가족 맞춤이라는데에 믿음이 생겨 계약을 했습니다
출발하기까지 여러 질문에 빠른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서 신뢰가 갔습니다
나트랑 도착후 만난 텐 가이드님은 현지인이라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을까 걱정했던 것은 기우였죠.
호텔이나 리조트보다는 우리끼리 단독으로 지낼 수 있었던 빌라는 수영장부터 노래방, 매일아침 정성껏 차려주시는 조식과 디저트 그리고 빨래까지 해주시는 배려에 가족들 모두 대만족을 했습니다. 아이들은 시간을 가리지 않고 수영을 할 수있어서 더 좋아했구요
양떼목장부터 포도밭, 사원을 지나 둘째날 하이라이트였던 판랑 사막은 나트랑에 이런곳이?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찍어주셨던 사진은 정말 멋진사진들 뿐이었습니다
호핑투어가 있던날은 휴일이라 배선착장이 엄청난 인파로 붐볐음에도 우리가족이 도착하기전에 미리 앉을 의자에 구명조끼까지 준비해놓으신 가이드맨 직원들을 보고는 가족들 모두 한번더 가이드맨의 신속하고 정확한 일처리에 감동 받았습니다
호핑투어하는 동안은 시부모님 이나 아이들을 맨투맨으로 도와주시는 가이드맨 직원분들 덕택에 다른 가족들도 오랜만에 아이처럼 물놀이 하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일정동안 발마사지와 전신마사지는 어른 아이 할것 없이 모두 만족스럽게 받았고 매 식사는 한 끼도 허투로 식당을 고른 것 같지 않은 세심함을 느꼈습니다
현지인들 줄서는 곳도 프리패스로 식사를 하는 호사도 누렸구요 무엇보다 작년 싱가폴때는 음식을 제대로 못 먹었었는데 이번 나트랑에서는 단 한끼도 입맛에 맞지않은 음식이 없어서 어른아이 모두 정말 배부르게 잘 먹고 쉬고 왔네요
텐가이드님은 한국에 한번도 오신적이 없다는데도 유창한 한국어 실력으로 이런저런 사소한 부탁이나질문에도 정성껏 응해주시는 모습에 다음에 또 나트랑을 방문한다면 꼭 다시 뵙고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나트랑 준비를 하면서 가이드맨 후기를 보고 뭐 다들 좋은 말만 썼겠거니 했는데 제 개인적으로는 정말 단 한부분이라도 실망한 부분이 없어서 다음에 또 동남아를 여행한다면 꼭 다시 가이드맨을 이용해야지 생각했습니다
텐가이드님 그리고 도와주신 가이드맨 직원 여러분께 가족을 대표해서 소중한 추억 만들어 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인사드립니다
다음에 또 좋은 곳에서 뵐께요^^
댓글 9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