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조카들과 함께한 베트남 여행~~^^
방학을 맞이하면 항상 할머니집에 머무는데 이번 여름 방학은 조카들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싶어 무작정 가이드맨을 통해 나뜨랑 여행을 계획했어요~~
조카들과 설레는 마음으로 베트남 나뜨랑 공항에 도착하니 귀여운 우리 가이드 아리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공항도착 후 배고픈 우리를 위해 반미도 사다 준 가이드 아리~?
여행내내 불편한 것은 없는지~~세심하게 체크해 주시고, 쇼핑할때도 아리가 나서서 디스카운트 해주는 센스까지^^ ㅎㅎ 아리 덕분에 여행은 편안하게 진행되었어요~
가이드맨 단독 투어는 일정도 내가 원하는대로 변경가능하고 맛집도 추천해주시니 초보 여행자에겐 안성맞춤 인것 같아요~~
첫째날 빈펄랜드 투어는 날씨가 더워 힘들었는데 그래도 조카들은 놀이기구를 타서 좋았다네요^^ 빈펄랜드 짚라인이나 루지를 타실 계획이시라면 일찍 출발하는것을 추천드려요~! 마감이 빨리 되더라고요..ㅠ
둘째날은 호핑투어였는데 초등 조카들이 혼문섬에서 스노쿨링하는 것을 재미있어 했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미니 비치가 더 좋았지만요^^ 미니 비치는 혼문섬에서 스노쿨링 후 이동하는데 거기서 물놀이 또는 해양스포즈도 가능해요~^^ 미니 비치에서 먹은 해산물 점심도 매우 좋았어요~~~^^ 여행의 완성은 음식이 반이잖아요~~ ㅎㅎ 셋째날은 사원이랑 대성당 투어였는데 날씨가 덥고 땀흘리기 싫어서 아이리조트의 머드투어로 변경했어요^^ 온천에 워터파크까지 있으니 아이, 어른 모두 좋아했던것 같아요~ 그리고 셋째날 점심, 저녁식사 모두 베리 굿~~? 특히 저녁 바베큐는 초등 조카가 엄지 척~ 하며 어찌나 맛있게 먹던지~~ 입이 짧은 작은 조카도 맛있게 잘 먹더라고요~^^ 물론 저희도 아주 맛있게 잘먹었고요~^^
여행하는 동안 우리가족은 모두 이구동성으로 마지막 일정에 만족도가 높았어요~^^ 마지막 저녁식사가 너무 좋았거든요~^^
하루하루 만족도가 높아지니 집에 돌아갈때쯤에는 조카들이 몸을 베베 꼬면서 "떠나기 아쉽다"고 아쉬워했어요~~^^;;
다음에도 또 나뜨랑을 방문해서 미처 방문하지 못한곳들을 투어하고 싶네요~^^
여행을 즐겁게 만들어주신 가이드맨~ 그리고 사랑스런 가이드 아리, 우리 길을 책임진 기사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가이드맨~~ 아리~~ 또 만나요~~???
덧. 사진은 초상권때문에 얼굴 안나온 사진만 찾다보니~ 예쁜사진이 많이 없네요^^;;
< 저기~~뒤에 가이드 아리가 반미 사주려고 줄서서 기다리고 있어요^^ 아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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