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여행 이틀앞두고 못간다하여 포기할까 하다 가이드맨을 믿고 출발하였죠!
아들셋 만1세,3세,7세 우리애들 좀 많이 빡쎕니다!!
그러나 도착해서부터 저희는 일사천리!!!
기다리고 있던 쭝가이드님이 바로 픽업, 차량탑승
호텔 직행.. ㅋㅋ 과연 자유여행이나 단체 패키지면 상상도 못햇을듯요
담날 아침에 쉬엄쉬엄 쉬엇다 오후일정 시작
모두 모두 저희에게 맞춰주니 세상 감사합니다
유모차 밀어주셔, 일정 타이트 하지않게 조정해주셔
모두모두 맞춰줍니다. 물 항상 걱정안해도 되고 우리가족 전용차량이라 너무 편해요
그리고 의사소통 문제 하나도 없어요 한국말만 하다 왓다해도 무방할정도요..
환전 말만 하면 코앞에 데리고 가서 해주시고
과일먹고싶다 커피먹고싶다 코앞에가서 사고 차에 탑니다 이게 가이드맨이 아니면 안되겟지요
쭝삼촌... (우리애들이 이렇게 불러요)
No 없어요 다 들어줘요 ㅋㅋ
일정마다 뺄껀빼도 할껀 또 다하게 해줘요
출발부터 막막하여 시터두분하고 같이 다녔어요
그래도 쭝삼촌이 가족같이 다 으샤으쌰해서 다녀줘서 더더더 고마웠어요
모든일정이 정말 믿기지 않을정도로 다 할수있었어요
저는 포기하고 호텔에서 카페에서 시간때우다 갈줄알았는데 다 할수있게 케어도 해주시고 기다려주시고 하셨어요
시터와 헤어지고 공항가서 들어갈게 막막했는데 그냥 돌아가지 않고 끝까지 같이 동행..여기서 완전 눈물이ㅎㅎ
나트랑보다 가이드와 시터분들이 더 좋아서 다시 가고싶어요 ㅎㅎ 한국에서 다들 걱정하던 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치게 해주셔서 가이드맨과 쭝삼촌 너무너무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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