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과 3대가 함께 다녀온 베트남 나트랑 여행
(현지가이드 티엔을 만나 너무 좋았던 여행)
여행 평가…..
이번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일
가이드맨을 여행사로 선정한 것과 현지가이드 티엔을 만난 것
여행코스 중 좋았던 점
요청드렸던 대로 가족들끼리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 식사, 일정
여행코스 중 아쉬웠던 점
마지막날 점심장소는 좀 시원한 식당으로 변경하는게 좋을 듯 싶어요
3박5일로 내년에 팔순이 가까운 부모님 모시고 베트남 나트랑으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원래 푸꾸옥으로 가려했으나 이때가 우기라 목적지를 나트랑으로 변경해서 다녀왔어요.
에어텔 상품들을 검색해서 그 중에서 호텔과 비행기항공권을 구입하고, 우리 가족들만의 단독여행을 하고싶어서 알아보던 중 가이드맨이 가장 만족도가 높은 것 같아서 우리가 원하는 조건을 제시하고 추천코스와 견적을 받았어요
추천 일정 중 일부를 수정해서 최종 선택을 하고 계약금 먼저 입금, 현지도착해서 잔금을 지불햇어요.
이렇게 하여 우리 가족 8명이 함계하는 나트랑 여행이 시작되었어요.
드디어 인천공항에서 비행기 타고 나트랑으로 떠납니다.
나트랑에 밤 10시반경에 도착하니 현지가이드인 티엔이 피켓을 들고 마중나와서 바로 숙소인 빈펄비치프론트호텔로 이동, 웰컴 과일바구니도 받고, 체크인하고 각자 방으로 들어가 씻고 꿈나라로~~
참고로 호텔은
장점은 직원들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관리하는 편임. 숙소 바로 근처에 편의점들도 있어서 편리하고….. 조식도 괜찮은 편이에요. …
단점은 방에 처음 딱 들어갔을 때 약간 묵은 냄새 같은 오래된 호텔에서 나는 특유한 냄새가 났어요. 에어컨 틀고 잠시 환기하니 없어지네요.
그리고, 3박동안 내내 불만인점은 냉장고…. 너무 안시원해요… 계속 틀어놔도 전혀 시원해질 기미가 언보인다는…
여행 둘째날 아침 6시~8시에 조식먹고, 9시부터 관광일정 시작
오늘은 호핑투어, 단독여행이기에 시간선택이 자유로워서 좋았어요.
사람이 많이 몰리기 전이 좋다는 가이드의 조언으로 9시에 호텔에서 출발, 선착장에서 우리가족만 단독으로 스피드보트를 타고 호핑투어 시작, 혼문섬으로 이동
스노쿨링 장소에 처음 도착해서의 느낌은 뭐 이런곳에서 스노쿨링을하지??? 볼것도 없을것 같은데…. 라고 생각했는데. 호핑맨들의 안내대로 따라가서 바다속을 들여다 본 순간
눈앞에 산호초들과 형형색색의 다양한 물고기들이 가득…. 곧 팔순이신 어머니부터 이십대 딸이랑 조카까지 모두 좋아서 난리입니다.
정말 예쁘고 좋았어요 한참을 물고기 구경하고 다음 장소인 미니비치로 이동…
도착하니 현지가이드가 썬베드 8명분을 안내해주고, 앞에서 수영을 즐기라는데… 아까 실컷했기에 싼베드에 누워 편안하게 좀 쉬었다가 점심식사 준비됐다고 하니 이동…
점심이 기대했던 것 이상이네요.
바닷가에 식탁펼치고 깨끗하고 맛깔나게 차려진 한상….해산물과 볶음밥, 튀김 등등…맛있어요
잘 먹고, 바다보며 쉬었다가 숙도로 돌아와 잠시 쉬면서 재정비하고, 나가서 90분 전신맛사지를 받으면서 피로를 풀었네요. 맛사지는 그냥 보통정도에요.
그리고, 나서 야시장 잠시구경하고… 야시장은 규모나 종류가 그닥….
그후에 석식 레스토랑 갈랑가로 이동하여 맛난 현지식 여러가지를 먹었어요.
맛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아주 좋았어요.
셋째날, 오늘은 판랑사막투어에요
가는 길에 잠깐 양때목장이랑 포도농장을 들리는데…. 이 코스는 빼도 괜찮을 듯 싶어요
특히 포도농장은 전혀 의미없는 곳인듯….
암튼 별로인 두곳을 갔다가 포씨즌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여긴 분위기도 좋고 내부도 깔끔해요, 물론 음식들도 다 맛있고 좋았어요
점심 잘 먹고 이제 다시 본래의 목적지인 사막투어 장소로 이동….
일행이 8명이기에 4명씩 핑크색 찌프차 2대에 나누어 타고 사막으로 갑니다.
사막이 무지하게 넓은 곳도 아니고 여기서 그냥 모래썰매 한번 타고 오는건가 했는데…
사막투어 도우미들이 장소를 옮겨가면서 사진을 찍어주는 데… 와… 완전 인생사진….
여기에서 온 식구가 모두 다양하고 재밌는 포즈로 인생사진 여럿 남겼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진행해주고… 다양한 스킬로 엄청난 사진들을…. 감동이었습니다.
부모님들도…우리도… 애들도… 3대가 감동한 시간이었어요
돌아오는길에 잠시 사원 들렸다가 사진 함 찍고, 나트랑 복귀
바로 맛사지 샆으로 가서 발맛사지 60분으로 피로를 풀고,
간만에 한식부페인 식당 미성에 가서 무한삼겹살과 여러가지 한식을 먹었어요.
가기전에 알아본 후기들보다는 못하지만 그래도 간만에 한식이라 다들 잘 먹었어요.
드디어 여행 마지막날
오전자유시간에 호텔 인피니티풀에서 잠시 놀고,
짐챙겨서 11시에 체크아웃하고, 잠시 일정에 없던 시내 쇼핑 들렸다가…
촌촌킴에서 가정식 현지식사를 했어요. 여긴 음식맛은 좋은데 식당이 너무 더워서 다들 힘들어 했어요.
여긴 좀 시원한 다른 곳으로 변경하는게 더 좋은 듯 싶었어요.
여행 중 식당에 대한 만족도가 엄청 좋았는데… 여기만 안좋았어요.
식후에 사원과 대성당을 구경하고, 더위를 피할 겸 전신맛사지 90분을 먼저 진행하고, 담시장을 가는 코스로 변경… 이게 참 좋았어요.
안그랬으면 한참 더울 때 담시장을 돌았을 뻔 했어요.
암튼, 맛사지 잘 받고, 담시장에서 필요한 물건들 사고, 롯데마트가서 지인들 줄 선물들이랑 한국가서 먹을 간식들 사서 일정을 마무리하고 해산물부페애서 저녁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가서 귀국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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