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여행으로 고민하다가 부끄럼 많은 4가족이 단독투어를 선택했어요^^
공항에서 반갑게 맞이해주신 잭가이드님.
비행기가 30분정도 일찍 도착하고 리조트 체크인시간이 남아서
시내에서 필요한 물품을 살수있도록 대형마트에서 물과 간식 등을 사고 과일은 시장에서 살수 있도록 안내해주셨지요~
인기있는 과자는 진열대에 비어있는 것이 많은 것을 고르면 된다고 이야기 해주셨어요.ㅎㅎ
세부에서 주의할 사항과 필요한 것들에 대해서 자세한 이야기 해주시면서 리조트로 이동후 쉼을 갖았고
첫날 저녁식사를 잭가이드님이 근처 유명한 식당인 카바나와 모닝글로리를 추천해 주셔서 스파게티 좋아하는 딸램 선택으로 카바나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둘째날은 반나절 "호핑투어"
둘째날부터는 채플린 가이드님이 함께 했어요.
리조트로 픽업오셔서 세부의 대중교통이라는 멀티캡을 타고 출발했어요.
채플린 가이드님의 부드럽고 선한 인상과 친절한 설명이 마음을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바다에 도착후 세부 전통 배라고 하는 방카를 타고 들어가 아이들은 파라세일링을 태웠지요.
아이들이 너무 재미있었다면 또 하고 싶다고 하더군요.
보기에도 안전해보여서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날루수안에서 스노쿨링하고 점심을 먹고 힐루뚱안을 가다가 바다낚시를 하고 스노쿨링을 했어요.
물만 고기반이라는 말이 맞게 바다속풍경이 아름다웠어요^^
물속에서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며 끌어주는 보트맨에게 정말 고맙더라고요.
불가사리도 손에 쥐어주고 먹이도 주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정말 재미있었어요.
전통낚시라는 줄을 내려서 고기를 낚는 경험은 아이들이 누가 더 많이 큰것을 잡았냐고 이야기하며 즐거웠고
날루수안과 힐루뚱안은 물 깊이가 달라서인지 서로 다른 매력이 있더라고요
셋째날은 "시티투어"
오늘도 친절한 채플린가이드님의 리조트 픽업오셔서 마지막날을 즐겁게 보냈습니다.
현지에서 유명하다는 식당에서 점심을 먹고 "아얄라몰, 산토니뇨성당, 산페드로, 마젤란십자가, 탑스힐전망대" 등을 돌아보며 역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셔서 더욱 좋았습니다^^
공항으로 가는 길에 출출할꺼라며 채플린가이드님이 식빵을 사주셨는데 한국인의 정이 느껴지더라고요ㅜㅜ
낯선곳에서 가족4명이 단독투어로 너무 즐겁고 편안하게 다녀왔습니다.
중딩 딸램이 채플린가이드님이 마지막날 같이 식사를 하면서 새우를 까주셔서 놀라고 감동받았다고 했어요ㅎ
날씨요정이 있다면 이야기 해주셨던 8월13일~16일의 여행 너무 즐거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채플린가이드님과 잭가이드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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