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나트랑 다녀온지 1달이 다되가네요 ~ ^ ^ 돌아와서 회사일이 너무 바빠서
이제서야 후기 올리네여 ㅋㅋ
8월초에 휴가기간에 나트랑으로 신랑이랑 해외여행
나트랑 공항 도착하자마자 한국이 너무 더웟어서 그래도 별로 안덥네 라고 햇는데 .. 앞으로 그런말은 안하는걸로 ㅋㅋ
공항내려서 짐찾고 나가서 빈가이드님과 첫 만남 ㅋㅋ
이름이 빈이라서 현빈같은 남자가이드님이 올줄 알고 ㅋㅋ 빈가이드님 못알아봣음 ㅋㅋ
너무 어린 동생같은 분이 오셧는데 웃으면서 다 이해해 주시고 차타고 호텔로 이동
잠이 덜깬 상태로 호텔 도착해서 쉬고 내일보자며 친절히 체크인이랑 벨보이와 의사소통까지
너무 세심한거 아님?ㅋㅋ
설레는 마음으로 첫째날 시작
호텔에서 조식먹고 미팅시간이 여유가 잇어서 호텔수영장에서 놀고 나갈준비하고 설레는 맘으로
로비로 내려가서 빈가이드님 만남 ^ ^ 점심식사를 진짜 배터지게 맛잇게 먹고 빈원더스로 출발
도착해서 가이드님이 사진찍어주셔서 진짜 인생샷 건짐 ㅋ 역시 ~ 사진은 가이드님이 짱 !!!
이날 날씨가 너무 더웟는데 ㅜㅜ 옷 선택을 잘못해서 너무 힘들었지만
우리나라 놀이동산과는 다른 분위기와 동물원은 가까이서 보기 힘든 애들을 가까이서 보고
실제로 만질수도 있어서 더운지 모르고 즐거웟다
그리고 너무 더워서 워터파크 가서 놀았더니 그나마 더위가 좀 가셔서 나름 코스를 잘짜야 된다고 생각함 ㅋㅋ
신랑은 워터파크가서 먼저 놀고 수영복입고 동물원 가서 옷을 말리면서 돌아다닌게 좋을것 같다고 햇지만
이미 선택을 잘못햇지만 ㅋㅋ 그래도 재미잇게 놀앗다
가이드님이 루지 타라고 햇는데 ㅜㅜ 줄이 너무 길어서 패쑤 ~
원래 이날 야시장을 가야하지만 마사지를 받고 밥을 먹엇고 ㅋㅋ 하루종일 더위랑 싸워서
담날 야시장 가자고 햇더니 빈가이드가 흔쾌히 ~
"예 ~ 언니 편하신대로 하세요 " 라고 해줘서 너무 좋앗다 역시 단독은 이래서 조음
둘째날은 호핑투어날 내가 기대한 날 ㅋㅋ
호핑맨 만나서 배타고 들어가는데 파도가 쎄서 조금의 멀미는 잇었지만
그래도 잘 도착해서 바로 물꼬기 보러 ~ 호핑맨이 너무너무 잘생기고 친절햇다 ㅋㅋ
물고기 밥을 엄청 많이 챙겨가서 평생 봐야될 물고기를 너무 많이 본거 같아서 좋앗다
우리만 밥이 잇는건지 물고기들이 우리한테 오니깐 다른 여행객들이 우리를 쫒아다녓다 ㅋㅋㅋ
센스잇게 내가 물속에 물고기 보러 들어가니깐 호핑맨이 물꼬기밥을 주니 나한테 물고기들이 몰려들엇는데
순간 나는 나 먹으러 오는줄 알고 너무 무서웟다 ㅋㅋㅋ그래도 이쁜 물고기도 많고 물이 진짜 깨끗해서
굳이 물속에 안들어가도 물고기들이 보엿다 ㅋㅋㅋ 중간에 나와서 빈가이드가 준비해준
맥주랑 망고 냠냠먹고 물놀이하러 다시 들어가서 놀다가 밥먹으러 미니비취로 궈궈
미니비취가서 내가 해보고싶었던 파라세일링 ~ 꼭꼭 해보기 추천
음식이 셋팅되잇고 선베드도 맡아놔줘서 불편함없이 호화를 누리고 너무 잼께 놀아서 팔껍데기는 아직도 벗겨지지만
빈가이드랑 호핑맨이 계속 챙겨줘서 너무 편하고 맛잇고 재미잇게 놀다가 호텔로 돌아왓다아
돌아와서 대충씻고 내가 기대하던 이발관가서 풀코스로 제대로 받고왓다
얼굴부터 시작해서 머리감겨주고 말려주는것까지 ㅋㅋㅋ 귀청소는 진짜 신세계엿음 나는 아픈거 진짜 싫어하는데
시원하면서 아프지않게 깨끗하게 해줫다 ㅋㅋ머리숱이 많아서 머리말리는데 조금은 힘들었겟지만 ^ ^ ;;
나는 대대대댇대대댇ㄷ대대대대 만족
야시장가서 구경하고 진주 악세사온거는 아직도 잘끼고 잇음 ㅋㅋ 거기서 사온 카피바라는 술먹을때마다
달고 나가서 아직도 꼬리 돌리는중 ㅋㅋㅋ꼬리 돌릴때마다 다시 가고 싶다아 나트라앙
씨클로 타고싶다하니 바로빈가이드가 잡아서 흥정까지 해주고 엄청 많이 돌아다니다가
만나기로한 펍에서 내려줫다 ㅋㅋ 우리 호텔에서 보이던 펍 ~ 궁금햇는데 들어가보니 규모도 엄청크고
저녁에 분위기 있게 한잔하기 너무 좋앗다 ㅋㅋ이래저래 빈가이드와 많은 얘기를 나누고 호텔로 돌아옴
잘지내고 있죠? 빈가이드님? 너무 동생같이 잘해줘서 계속 생각나네 -
드뎌 마지막날 ㅜㅜ 벌써 집에 가는날이 돌아왔다 ㅜㅜㅜ
담시장먼저 들려서 일단 원피스부터 사서 갈아입고 여기조기 쇼핑하면서 신나게 돌다가
거기서 사온 크록스는 진짜 잘사왓고 인형은 더사올껄 후회중 ㅜㅜ
포니가르사원은 시내중앙에 잇는데도 너무 너무 이뻣다 ~ 가서 엄마신에게 간절히 기도하고
대성당으로 ~ 프랑스식으로 지어진 곳이라서 천장도 성당 자체도 이뻣다 올라가는길에
예수님돌아가시는 과정을 조각해놓았는데 예술작품보는것 같이 좋았따
다돌고 너무 더워서 롯데마트로 피신 ㅋㅋ 어머님이 부탁하신 커피부터 사고 ~ 이번에는
뭐 많이 안사갈라고 맘먹고 온여행이라서 여기서 쇼핑은 자제 했다 ㅋㅋ
마지막 마사지 받고 마지막 식사를 하고 공항으로 ㅜㅜ 공항가는 내내 아쉬워서 빈가이드랑 이얘기 저얘기 하다가
벌써 도착 ㅜㅜ 마지막까지 체크인 도와주고 고생해준 우리 빈가이드 넘넘넘 고마웡 ♥
음식도 맛있고 볼것도 많고 살것도 많고
거기서 먹었던 커피들은 다~ 맛있엇고 빈가이드님과 함께라서 친한동생과 여행하는 기분이었다
다음에도 나트랑가게 되면 빈 가이드님 만나고 싶네용 ^ ^ 가이드맨 . 빈가이드 , 호팅맨 덕분에 즐거운
휴가 잘 보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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