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가족들과 베트남 사파 감탄 팩을 다녀왔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방문 의사가 있을 정도로 매우 만족스러웠던 여행이었어요. (아쉬움이 오히려 재방문 욕구를 불러옵니다.)
한국에서부터 일정 조정으로 상담사님을 귀찮게 했는데 바쁘신 와중에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노이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맛있는 쌀국수 한그릇하고 배부르고 시원하게 전용 차량으로 사파까지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어요^-^
이동하는 동안 간식도 챙겨 주시고, 필요할 때마다 알아서 휴게소에 들러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첫날은 비행기를 타고 차를 타고 이동하다보니 피로가 가득 쌓여서 저녁먹고 바로 숙소로 이동하는 일정이었는데 너무 좋은 일정 같았어요!! (피로누적 이슈...ㅠ)
숙소는 어메이징 호텔이었는데, 이름처럼 멋진 뷰는 물론이고 푹신한 침대 덕분에 도착하자마자 꿀잠 잤네요.
2일차 일정 시작은 깟깟마을 방문부터 였어요 ㅎㅎ
원래대로라면 바로 판시판의 방문하는 일정이였지만 날씨를 보고 깟깟마을부터 방문하자고 해주신 가이드님!!
결론적으로 깟깟마을 부터 간건 가이드님의 너무 좋은 판단이였어요!! 덕분에 저희는 남들보다 여유롭고 편하게 사진도 많이 찍고 경치도 만끽했네요 ㅎㅎ
오후에 해가 뜨는걸 확인한 후에 판시판에 올라갔는데
역시 변화무쌍한 날씨 탓에 아쉬운 판시판 이였어요. 안개가 너무 많이 끼고 비가 많이 내려서 아쉽게도 시원한 전망은 볼 수 없었어요. 하지만 역설적이게도, 안개 속을 걷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는 또 다른 매력이었으며, 분위기 있는 사진들을 건지게 해줬네요. 사진에는 잘 담기지 않았지만, 구름 위를 걷는 듯한 느낌은 잊을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판시판을 제외한 나머지 일정은 완벽했어요. 깟깟마을을 걸어보고, 분위기 좋은 논뷰 카페에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고, 전통시장과 야시장도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알차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음식은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연어구이, 모닝글로리 볶음, 사파 현지 맛집 투어까지, 먹는 즐거움이 가득한 여행이었습니다.
진짜 미식투어 ?
투어를 진행해 준 순수 가이드님은 정말 친절하고 센스가 넘쳤어요. 베테랑 가이드의 멋짐이 뿜뿜!!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해 주시는 것은 물론, 포토존을 알려주시고 직접 인생샷까지 찍어주셔서 더 만족스러웠습니다. 인연이 된다면 다시 만나고픈 순수가이드님 ㅠㅠ
3박4일의 일정이 짧고 아쉽게 느껴졌네요!!
마지막날 공항에서 계속 인사와 함께 손하트를 날려주신 순수가이드님 너무 감사했어요 ❀´▽`❀
-> 첫날부터 목이 안좋았던 아내를 위해 약국도 같이가서 열심히 설명해주시고, 다리아픈 부모님을 위해 파스까지 선물해주는 순수 가이드님!! ? ?
총평: 판시판 날씨는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10점 만점에 9.8점! 특히 단독 투어라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고 온전히 힐링할 수 있었던 점이 가장 좋았어요. 가족들과 첫방문했던 사파를 좋은 추억으로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파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꼭 가보세요. 특히 가이드맨 투어는 정말 적극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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