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이드맨 회원 여러분^^
저희는 갑작스러운 휴가계획으로 보라카이로 행선지만 정해놓고
항공권및 리조트부터 투어등 어디서부터 어떻게 예약을하고 계획을 세워야 다양한 연령대와 취향이 다른 서로의 니즈를 최대한 만족할 수 있는 꿀같은 여행을 할수있을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시간 날때마다 여기저기 서치 시작으로 눈길을 확~!!
사로잡았던 가이드맨 업체 후기와 운영체제를 보면서 자유,패키지 모두 다니는 저로서로는 와~~~...소리가 절로 나는 신선한 여행문화충격ㅋㅋㅋ...(그랬다는...)
특히 가족과의 여행은 총대를 메고 있는 사람이 늘 쿠사리를 많이 받게 되어있죠...
식당이 어떻다..숙소가 어떻다...이게 뭐냐...등등의ㅜㅜ
제가 늘 그 담당이라, 신경쓰고 시간돈 투자 대비 욕만 바가지로 먹는다는요 (엉엉ㅜㅜ)
그래서 이번여행은 닿기 힘들다는 보라카이에, 즐길거리 가득하고 먹을거리 넘친다는 그 보라카이에 편안히 그리고 빠르게 안착하기위해 (여행은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생명이니까...) 가이드맨을 픽했습니다.
카페내에 많은 후기와 여러 정보들을 섭렵하며 예약과동시에 가이드맨 초코를 지정해주시기를 부탁드렸어요.
가이드맨 업체와 단톡방으로 여러가지 여행 준비와 계획들을 공유하고 맞춰가며 여행준비를 할 수 있었어요.
이렇게 기본적인 투어일정에서 저희가족의 상황과 니즈에 맞게 식당및 투어 인원등 원하는데로 조율이 가능했고, 출국전 꼭 챙겨야할것들과 사소한 질문에도 늘 바로바로 응대해주셔서 너무나 든든하고 감사했답니다.
[여행 1일차]
그리하여~ 큰 고민없이, 버리는 시간없이 여행준비를 마치고 8/12일 아침행 뱅기를 타고 보라카이로 향합니다~^^
사진을보니 지금도 그 설렘이 느껴지네요..^^
출국전 가이드맨 후기를 많이 봐와 그런지 촥촥촥!!!
알차디 알찬 시간별 일정이 머릿속에 그려지더라고요~
이~~얏호!!
이런 기분 너무 좋아!!!
다음 일정을 고민하지 않아도 되고..
망설이다 버려지는 시간, 어설프게 이도저도 아닌 시간,
들이지 않아도 되는 돈이 허공으로 날아가는걸 견디는 시간...이 없다는거!!!
저희는 저렇게 칼리보공항에 잘 도착해 이미 대기하고 계셨던 가이드맨 기사님의 차를 타고 선착장에 도착해 가이드 초코와 보라카이로 안전한 여행을 시작했어요.
리조트 체그인을 마치고 환전후 너무 허기져 제가 서치해둔 레드크랩으로 향해 음식사진이 없지만 만족스런 식사를 하고
화이트비치로 뛰어 들었어요...
크으....^------------^
이게 맞나요~ 이곳이 맞나요~^^
지상낙원, 무릉도원이
정녕 이곳이었던가요...
첫째날 날씨가 너무너무 좋았기에 일정에 썬셋 세일링 보트를 오늘 진행하는게 어떻겠냐는 업체측 연락을 받고
정말 끝내주는 풍광에 고민없이 ok!
썬셋 세일링은 인생 투어 입니다.
현지인들의 일상이자 그들의 땀과 수고로 맛볼수있었던 인생투어, 함께 세일링하며 웃고 인사나누던 그 정겨움까지 담아 왔답니다^^
[여행2일차]
큰아이가 기대하던 스노쿨링이 있었던 날인데요.
65세 할머니와 둘만 진행했어요.
저와 둘째는 쫄보거든요...헤헤,
사전 연습을 충분히 거친뒤 다른팀 1팀과 동시 진행하게되었어요. 전담 마크해주셨던 직원분께는 여행중 가장많은 팁을 드리기도 했답니다.
투어의 난이도를 떠나 지도하시며 바다에 나가 살펴주시는 모습이 아직도 인상깊어요.
저희 딸에게 인생투어가 되었답니다. 흐뭇흐뭇~^^
스노쿨링을 마치고 리조트로 돌아와 쉬다가 이날부터 마사지는 엄마와 저 둘만 받았어요.
아무래도 아이들은 익숙치않아 웃음참기 힘들다며..
여기서 잠깐,,
사진이 없어 퍼왔는데요..
3번의 마사지샵 방문중 찐중의 찐은 바로 이곳이었어요.
저는 예전 한국의 에스테틱 업체와 샵 강사로도 실전 경험과 환경도 익숙한 편이라 제 갠적인 추천샵은 이곳이 리얼입니다.
서비스와 체계가 더욱 잘 갖춰졌다고 느낀 나머지2 곳의 샵보다 훌륭했어요.
소개하고싶어 따로 올립니다.
[여행3일차]
호핑투어가 있던날이었구요.
스노쿨링을 하기위해 갔었던 블라복비치로 다시 향했습니다. 여기까지와서 깨끗한 바닷속 열대어를 못보고 가는건 쫄보인 저라도 용납 안되는거 아닌가유...
잠수도 아니고,, 용기내어 도전 했어요.
모든 일정중의 오픈한 사진이 충분치 않지만 얼마나 황홀하고 즐거웠을지는 느끼실거라 믿어요^^
크리스탈코브아일랜드는 너무 그림같았어요..
하루를 그곳에서 보내도 지루할틈 없을것만 같은 그림같은 곳, 곳곳의 포토스팟들...
대단한 곳입니다^^
초코는 늘 저희 짐 챙기랴~ 안내하랴~ 사진찍어주랴~
고생 많았어요.
초코!!
사진으로 보니 보고싶고 그립다.
당신이 있어서 보라카에서의 모든날 모든 시간이 더욱 빛났어.
낯선곳에서 만나 함께 웃고 대화하며 필리핀의 많은 것들을 알려준 따뜻한 마음 잊지 않을께.
당신은 우리의 나이스가이,핸섬가이야~^^
[여행4일차]
마지막 날 랜드투어로 이곳저곳을 이트라이시클을 타고 한바퀴 투어를 했어요.
어딜가나 그림 같은곳 뿐이었고,
착착착!!!
미리 예약하고 픽업한 덕분에 기다릴 필요도 망설일 필요도 없이 좋은곳만, 눈에 담기 힘들정도의 많은 것들을 보았어요.
일정별 식사 또한 앉으면 바로 나오는 서비스~미리 창가자리로 예약석 잡아놓는 서비스~ 가족모두 입맛에 맞아 좋았구요.
한마디로 어디하나 버릴것없는 여행이었어요.
거리의 활기참,
화이트 비치의 생동감,
따뜻한 필리핀인들의 열정과 친절함,
가이드맨 보라카이는 그런곳이었답니다.
망설임없이 가이드맨 보라카이여행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는 셀수가 없을것 같네요.
무조건 고!
굿바이 보라카이~
씨 유 어게인...♡
가이드맨의 철저하고 세심한 일정 조율과 배려.
우리 가족의 맞춤 서비스를 제공해준 초코 가이드.
이번 여행엔 잔소리, 핀잔, 투정 없었던 우리 가족들.
모두 훌륭했고,
고마웠고,
특별했고,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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