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 5일 베트남 대가족 다낭 가족여행 (9명)
잊지 못할 추억과 소중한 인연
꿈에 그리던 3박 5일 베트남 다낭 가족여행은 아름다운 풍경과 따뜻한 사람들의 미소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으로 가득 채워졌습니다. 장모님과 처형 네 분, 그리고 사랑하는 아내와 아들, 딸까지, 총 아홉 명의 대가족이 함께였기에 더욱 특별하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모든 순간이 가족과 함께 만들어가는 꿈같은 여행이었죠.
첫째 날: 설렘 가득한 다낭 도착과 하이안 비치 호텔의 첫인상
다낭 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느껴지는 이국적인 공기와 활기찬 분위기는 여행의 설렘을 한껏 고조시켰습니다. 저희 가족의 첫 보금자리가 되어준 하이안 비치 호텔은 시원하고 깔끔한 로비, 친절한 직원들, 그리고 객실에서 바라본 시원한 바다 뷰까지 모든 것이 만족스러웠습니다. 긴 비행의 피로도 잊은 채, 앞으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가득했던 밤이었습니다.
둘째 날: 자연과 휴식이 어우러진 알찬 하루
여행 둘째 날은 다채로운 경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웅장한 해수관음상이 인상 깊었던 링엄사에서는 평화로운 분위기 속에서 다낭 시내와 바다의 절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었습니다. 오후에는 누이탄타이 워터파크에서 시원한 물놀이와 따뜻한 온천을 오가며 가족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물놀이로 지친 몸은 저녁 마사지로 개운하게 풀 수 있었습니다.
셋째 날: 다채로운 경험과 호이안의 낭만적인 밤
셋째 날은 다낭과 호이안을 오가며 더욱 풍성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핑크빛 외관이 아름다운 다낭 대성당을 둘러보고, 활기 넘치는 한시장에서 현지 분위기를 만끽했습니다. 시원한 콩카페에서 잠시 쉬어간 뒤, 신비로운 오행산의 웅장함에 감탄하고 베트남 전통 바구니배 체험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 해 질 녘 호이안 야시장의 수많은 등불은 환상적인 풍경을 선사하며 잊지 못할 낭만을 선물했고, 마사지로 하루의 피로를 풀며 마무리했습니다.
넷째 날: 바나힐의 동화 같은 풍경과 아쉬운 작별 준비
여행의 마지막 날은 바나힐에서 동화 같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세계 최장 케이블카를 타고 오른 바나힐은 시원한 날씨와 아름다운 프렌치 빌리지, 그리고 신비로운 황금 다리까지 모든 것이 그림 같았습니다. 다양한 어트랙션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귀국 전 롯데마트에 들러 기념품을 구매하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음식에 대한 아쉬움과 즐거웠던 시간
이번 여행에서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현지 음식이 저희 가족의 입맛에 완벽하게 맞지는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고 다양한 음식을 시도해보는 과정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최고의 가이드, 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엇보다 이번 베트남 가족여행이 이토록 완벽하고 편안할 수 있었던 것은 저희 가족을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하게 챙겨주신 가이드 수 덕분입니다. 공항 도착부터 마지막 비행기 티켓팅까지 모든 일정을 꼼꼼하게 도와주셨을 뿐만 아니라, 저희 장모님과 어린 아들, 딸까지 작은 것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배려하고 챙겨주시는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까지 챙겨주는 수 가이드의 섬세함 덕분에, 온 가족이 그야말로 걱정 없이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 가이드의 따뜻한 마음과 전문성 덕분에 저희 가족은 베트남에서 최고의 추억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베트남은 저희 가족에게 아름다운 추억과 함께, 다시 방문하고 싶은 특별한 여행지로 오래도록 기억될 것입니다. 또한 가이드맨 선택이 옳았고 좋은 추억하나 등록하고 갑니다.
※ 딸랑구 유나가 음식은 싫은데 수언니는 또 보고싶다네요! 기회가되면 또 놀러갈께요 수! 그때까지 안녕입니다!ㅋ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