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름, 어머님의 칠순을 기념하여 3박 5일 일정으로 다낭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행을 준비하며 우연히 가이드맨을 알게 되었고, 솔직히 처음이라 걱정도 되었지만…
프엉 가이드님을 만나는 순간, 모든 걱정은 말끔히 사라졌습니다.
밝은 미소와 정성스러운 설명,
따뜻한 배려로 여행 내내 저희 가족을 편안하고 즐겁게 이끌어주셨어요.
많이 까다로운 저희 어머님께서도
“프엉 가이드랑 운전기사님이 너무 맘에 든다” 라고 말씀하시며
칭찬을 아끼지 않으실 정도로 정말 만족하셨답니다.
공항 픽업부터 리조트로 이동하는 동안..
꼼꼼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다낭의 첫인상이 참 좋았고,
여행 중 받은 전신 마사지, 다채로운 식사, 그리고, 가이드님께서 촬영 스팟마다 남겨주신
사진 하나하나가 저희 가족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저희 부부를 위해
프엉가이드님은 일정내내 다양하게 사진을 찍어주시며 더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배려해 주셨습니다. 그 덕분에 어디서도 찍을 수 없는 멋진 가족 사진이 가득해졌어요.
핑크성당, 한시장, 콩카페, 바구니배, 소원배 등 모든 일정이 알차고 즐거웠고,
특히 3일차 바나힐에서는 화창한 날씨와 시원한 바람 덕분에 더없이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한시장에서는 크록스, 라탄가방, 운동화를 구매하였고, 롯데마트에서는 지인들에게 선물할
과자류와 느억맘 소스, 망고티, 코코넛커피 등을 구매했어요.
무엇보다, 공항으로 떠나기 전
프엉 가이드님과 작별 인사를 하던 그 순간…
왠지 모르게 뭉클하고, 너무나도 아쉬웠습니다.
다음에 베트남을 다시 찾게 된다면
꼭 다시 프엉 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프엉 덕분에 어머님의 칠순 여행이 더 즐겁고,
더 따뜻하고, 더 기억에 남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가이드맨을 알게 된 것도 큰 행운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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