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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 발리여행 4박 6일의 기록, with.모니카 가이드님

★★★★★
cebu 2025.08.31 조회 531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08/24-08/29,

4박 6일간 다녀온 발리 여행 후기를 풀어보려고 해요.

이번 여행은 모니카 가이드님과 함께 진행했는데,

덕분에 일정도 알차고 편안하게 다녀올 수 있었답니다.

발리는 첫 방문이었는데,

풍경, 맛집, 카페, 액티비티까지

하나도 놓치지 않고 즐길 수 있었어요.

오늘은 전체 여행 일정과 경험한 꿀팁,

추천 코스들을 사진과 함께 차근차근 정리해보겠습니다.

발리 여행을 계획 중이시라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대한항공 일반석을 이용했는데,

비행시간은 약 7시간 정도 걸렸어요.

기내식 먹고 조금 자고 일어나니 어느덧 도착했답니다.

공항에 도착한 후 도착비자를 발급받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간단했어요!

사전에 미리 준비하는 것보다

번거롭고 귀찮을 수 있으신 분들은

도착비자를 이용하는 걸 추천드려요.

그치만 전자 관세 신고는 비교적 간단하니,

미리 해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공항을 나오니 모니카 가이드님께서

팻말을 들고 반겨주셨어요.

간단히 소개와 인사를 나눈 후,

준비된 차량을 타고 숙소로 이동했습니다.

숙소 내부는 넓고 깔끔했고 수영장도 엄청 넓었어요!

다만 도마뱀 출몰 지역이니 유의하세요..!

(사실 도마뱀은 발리에서 엄청 흔한 편인데, 작고 귀여워서 너무 무서워하실 필요는 없답니다.)

다음 날 6시 30분 출발을 위해 조식을 미리 먹었어요.

이른 시간이라 그런지,

방으로 직접 전달해 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었답니다.

호텔 복도에서 보이는 풍경인데,

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기분이었어요.

차를 타고 항구로 이동해 누사페니다 섬으로 향했어요.

시간은 스피드 보트를 타고 약 40분 정도 걸렸고,

이동하는 자리 간격이 좁아 조금 답답할 수 있으니

최대한 짐 없이 이동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수영복과 여분의 옷 정도만 챙기시면 좋을 것 같아요.)

발리 여행, 4박 6일의 기록,with.모니카 가이드님

섬에 도착하자마자 수영복으로 환복했어요.

그 후 개인 보트로 이동하여 바로 스노클링을 즐겼답니다.

스노클링 가이드님께서 안전 지도는 물론,

헬리캠으로 사진과 동영상 촬영까지 해주셔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습니다.

처음 해보는 스노클링이라 구명조끼를 착용했지만,

다음에는 구명조끼 없이도 자유롭게 즐겨보고 싶어요!

점심은 탁 트인 바다를 바라보며 현지식을 먹었는데,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식사하니 기분도 좋았어요.

누사페니다 섬 투어의 첫 번째 스팟이에요!

보기만 해도 가슴이 뻥 뚫리는 풍경이었어요.

저는 운이 좋게 가오리도 발견했답니다!

발리에서는 강아지가 귀신을 내쫓아준다고 믿어서,

집집마다 강아지를 키우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었어요.

야생 원숭이가 휴대폰과 음식을 노리기 때문에,

눈빛을 보고 재빠르게 자리를 피하는 것이 중요해요.

그 후로도 2개의 스팟을 더 구경했는데,

가이드님과 운전 기사님께서

사진을 정말 열심히 찍어주셔서 만족스러웠어요.

원래는 4개의 스팟을 방문할 계획이었지만,

엄마께서 너무 피곤해하셔서 3곳만 다녀왔어요!

이렇게 일정을 조율할 수 있는 점이 정말 좋았어요.

다시 원래 섬으로 돌아와서 발 마사지도 받았어요.

아쉽게도 사진은 없지만,

잠이 들 정도로 편안한 분위기와 시원한 마사지 덕분에, 하루의 피로가 말끔히 풀리는 느낌이었답니다.

저녁으로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미디움 레어로 드시는 걸 추천드려요!

마늘이 잔뜩 들어가서,

한국인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이에요.

발리 음식은 대체로 조금 짭짤하게 느껴졌는데,

저는 평소 짠맛을 좋아해서 잘 맞았습니다!

다음날 일정은 조금 여유로워서

조식을 먹어줬어요!

저는 달걀 요리와 빵을 잔뜩 먹었어요.

발리에 와서 기대하며 과일을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과일은 한국이 더 맛있는 것 같아요ㅋㅋ

이후 발리 전통 가옥 체험을 했는데

다양한 문화를 알게 되었어요.

거주 공간, 신성한 공간, 손님 공간이 나뉘어 있고,

매일 향을 피우며 제사를 지낸다고 해요.

또 종교적·문화적 의미를 지키기 위해

닭과 개를 길러 집을 보호한다고 합니다.

(발리 주민 90% 이상이 흰두교래요!)

점심은 웻자(Wetza)라는 현지 식당에 왔어요.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식당은

맛뿐만 아니라 풍경도 좋아서 믿고 먹을 수 있어요!

본식을 다 먹고 나니,

가이드님께서 준비해주신 바나나 튀김도 나왔어요!

달달하고 신기한 맛이어서 재미있게 잘 먹었답니다.

이후 발리 스윙을 타러 갔는데,

직원분들께서 정말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셔서

또 하나의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어요.

발리 스윙에서는 드레스도 대여료를 내고 입을 수 있으니,

입고 사진 찍어보세요! (빨강, 분홍 색상을 추천드려요.)

다른 스팟도 많이 있으니,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릴게요.

시내로 와서 스타벅스에 들렀어요.

발리에서만 판매하는 특별 원두도 있으니,

주변에 선물용으로 사가기도 좋을 것 같아요.

바로 옆에는 우붓 왕궁이 있어요.

왕족이 보라색을 좋아해,

건물 전체가 온통 보라색으로 꾸며져 있어요!

모니카 가이드님께서

또다시 사진을 열심히 찍어주셨어요!ㅎㅎ

바로 근처에 시장이 있어서 구경해봤어요.

아기자기한 소품, 다양한 디자인의 마그넷,

손수 제작한 가방, 기념품으로 유명한 나무 식기 등

다양한 물건들을 볼 수 있었답니다.

저는 여행 갈 때마다 I LOVE - 티셔츠를 사는데,

이번에도 하나 구매했어요!

그리고 제 언니는 가방을 샀는데,

두 물건 모두 흥정에 실패해서

현지 물가보다 조금 비싸게 구입했어요.

조금 속상했는데,

가이드님께서 저보다 더 속상해하시는 모습을 보고

너무 고마웠고, 속상한 기분이 사라졌어요!

저녁에는 THIS BALI라는 곳에서 식사했는데,

사람이 엄청 많았어요!

다행히도 가이드님께서 미리 예약해주신 덕분에,

좋은 자리에서 편안하게 바로 식사할 수 있었어요.

이번에도 어김없이 가이드님 찬스로,

망고 케이크까지 배부르게 먹었답니다.

하루의 마무리는 역시 마사지!

이날은 전신 마사지를 받았어요.

제 언니가 임산부인데,

가이드님께서 사전에 연락해주셔서

임산부 전용 담당 직원분이 언니를 케어해주셨어요.

비가 와서 조금 처진 기분도

마사지 덕분에 풀려서 정말 좋았답니다.

이 외에도 다양한 일정들을 소화했어요.

글만 읽어도 당장 발리에 가고 싶지 않으신가요?

궁금하시다면, 발리 여행 꼭 가보세요!!

저는 한 번 여행 온 곳은 다시 안 가는 편인데,

발리는 다시 오고 싶다고 느꼈어요.

단, 조건은 모니카 가이드님과 함께여야 한다는 거예요!

일하다 지치고 힘들 때면,

이번 발리 여행의 기억으로 버티며 살아가려구요.

4박 6일 동안 고생해주신 모니카 가이드님과

운전 기사님께 감사 인사 전합니다!

혼자라면 놓쳤을 순간들을 놓치지 않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건 물론이고,

작은 순간 하나하나가 특별한 추억으로 남아요.

발리의 아름다운 풍경, 현지 문화,

그리고 따뜻한 사람들을 함께 경험하며

마음속에 오래도록 남는 감동과 행복을 느낄 수 있답니다.

반복되는 일상에 지쳐 힘들 때,

발리 여행을 직접 경험하며

행복과 감동을 느껴보시길 정말 추천드려요!

댓글 2개

가이드맨 테일러 카페 2025.08.31 14:53
저희 가이드맨과 함께 해주시고, 이렇게 정성 가득한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는 모니카 가이드에게도 잘 전달하겠습니다~ 언니분의 건강한 출산을 기원드리며, 항상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아유 카페 2025.08.31 14:53
소중한 후기 남겨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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