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8월21~25일 3박5일 일정으로 평균나이 65세 7명이 다녀온 세부여행 후기입니다.
이번 모임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 선택한 여행지가 바로 세부였습니다. 가이드맨 통해 아주 즐겁게 여행을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사실 저는 물을 무서워해서 바다여행은 늘 망설여왔는데, 이번 여행은 제게 정말 큰 도전이였어요,,
그런데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그 두려움을 조금은 내려놓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의 세심한 배려와 안내 덕분에 평생 처음으로 스노클링에도 도전했고, 스킨스쿠버는 물공포증 때문에 어려울 것 같아 대신 씨워커(헬멧 다이빙)으로 바닷속 물고기들과 환상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물을 무서워하던 저에게는 정말 엄청난 발전이자 용기였답니다.
함께한 언니, 오빠들도 모두 즐거워하셨고, 무엇보다 나디아 가이드님께서 우리 일행의 특성과 상황에 맞춰 일정까지 세심하게 조율해주셔서 무리 없이, 그리고 편안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닭고기와 소고기를 못 드시는 일행이 있었는데, 미리 다른 메뉴로 준비해주신 덕분에 모두가 만족스러운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평균 나이가 65세가 넘는 단체였는데, 버스로 이동하는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도록 세부의 역사와 사람들의 일상, 문화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정말 감동했던 건, 마지막 날에 몸이 아픈 일행을 위해 직접 약을 사다 주시고, 마사지 중에도 따로 방을 마련해 편히 쉬게해주신 세심한 배려였어요. 이런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번 여행은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진심으로 기억에 남을 힐링여행이 되었습니다.
나디아 가이드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덕분에 저의 모두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다음에 또 세부를 찾게 된다면 꼭 다시 함께하고 싶은 가이드님이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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