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가이드가격때문에 망설이는, 후기가 필요한 다른분들게..
저는 가이드와 함께하는 여행이 처음이고 처음에는 가이드가 왜 필요해? 라고 생각했지만 무조건 가이드맨과 함께 여행하는것을 필수로 추천드립니다 그중 채플린 가이드님과 함께 여행을 떠났습니다
첫날엔 세부에서 주의사항과 앞으로의 일정을 말씀해주셨고 아직 생소한 팁문화, 왜 팁문화가 생겼는지 세부의 대한 역사를 알려주시고 숙소에서 하루 묵고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두번째날은 스노쿨링일정이 있어서 물고기들 밥주면서 물고기랑 같이 사진찍고 낚시도 하고 중간중간 사진도 따로 찍어주시고 맥주랑 간식, 비치타올등 필요한건 다 준비해주셔서 정말 편하게 일정 마무리했습니다!
세번째날은 자유일정이라 시장돌아다니면서 시간보내고 저녁에는 알레그로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먹었는데 블루워터호텔에서 숙박을 하시는분들은 꼭 알레그로 식당 두번..세번 가십쇼.. 뷔페음식에 앞에 불쇼,공연,노래부르시는데 낭만치사량입니다..
네번째날은 오슬롭,투말록폭포,캐녀닝 다녀왔습니다 사진으론 작아보이는데 바다상어가 엄청크고 정말 바로앞에서 볼수있습니다 투말록폭포는 그냥 압도됩니다 자연전광 좋아하는 저에겐 힐링이였습니다 캐녀닝도 물이 정말 깨끗하고 다이빙도 스릴넘치게 하고 왔습니다
마지막날에는 시장,백화점 돌아다니면서 쇼핑했고 탑스전망대, 레아신전 다녀오면서 세부 여행이 끝났습니다
채플린가이드님과 함께하면서 느낀점은 별거 아닐 수 있는 부분도 신경써주시는게 정말 좋았습니다 예를들어 차문을 항상 먼저 열주신다거나 제가 해산물을 안좋아하는데 거기에 맞춰서 식사를 시켜주시거나 중간중간 꿀팁도 알려주시고 짬에서 나오시는 바이브가 상당하다못해 흘러넘치십니다 예민하신분들도 정말 만족하실겁니다!
ps. 여행중간에 이상한질문 틈틈히 다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댓글 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