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와 함께떠난 여자둘 다낭여행후기 올립니당.
성격,입맛 이외 여러가지로 살짝 까칠한 둘째언니랑 다녀왔는데 동남아 여행이 처음인 언니는 캐리어한쪽에 컵라면6개 고추장 튜브형 대자로 6개로 채워왓더라구요. 결론은 입맛에 안맞을거라 생각햇던 베트남음식이 의외로 먹을만했는지 여행내내 컵라면 딱!! 1개만 먹었답니다 ㅎㅎ무엇보다 여행내내 들린 관광명소 모두 만족해했고 다낭 떠나는날 며칠더 있고싶다고하더라구요~ 바나힐, 유람선,호이안,마사지,한시장(크록스쇼핑,과일구입)등 가이드님과 항상 자석처럼 붙어다녀서 궁금한거 많이물어보고 물건구입시 팁도 알려주시고 사진기피증 심한 언니를 포토라인에 세워 수십장 사진까지 찰칵해주시고~ 이동할때 차안에서 지루할틈도 없이 서로 얘기하고~ 지금생각해도 미소가 절로나요
마지막날아침은 가이드님과 호텔로비에서 11:30 미팅이어서 언니랑 일찍 일어나 택시타고 이동해서 짧은 먹방 찍었어요 6시기상>조식간단히 클리어>택시탑승>반미빵집들러 에그반미빵클리어> 도보이동>망고빙수클리어> 도보이동>스타벅스 아아 클리어> 호텔이동해서 가이드님만나서 투어고고.
알차게 보낸 이번여행은 단독차량탑승이 너무너무 편했구 마사지도 세곳모두 비슷하지만 달랐어서 만족했어요~ 여유있게 관광하면서 마음도 몸도 편안했습니다. 암튼 가이드맨투어 대만족이구요 세상까칠언니도 만족햇던 여행이엇어요~^^ (쓰다보니 넘 길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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