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모시고 해외가는건 처음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스케쥴도 짜주시고 픽업부터 여행시 이동까지 전부 책임져주시니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선착장 근처에서 만난 니뇨가이드가 정말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시작부터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부모님 모시고 가는길 이동에 제가 크게 신경쓸것 없이 모두 알아서 해주시니 마음이 편했습니다 ㅎㅎ 첫날은 일정이 없어서 니뇨가이드와는 호텔앞에서 인사하고 해변으로 저녁먹으러 갔는데 바다가 정말 너무 예뻤어요~
저녁을 먹고 돌아오면서 거리를 조금 구경하고 첫날 일정을 마쳤습니다. 둘째날 중식먹으러 갈때부턴 니뇨가이드가 함께 움직였는데 미리 주문도 해주신 게리스그릴에서 맛있는 밥 먹고 스킨스쿠버를 하러 갔는데 살면서 정말 못 잊을것 같은 경험이었습니다. 처음엔 무서웠는데 뒤에서 계속 잡아주셔서 적응된 후엔 너무 재밌더라구요? 그 후엔 이동할때마다 니뇨가이드가 트라이시클이나 이동용차량을 잡아주셔서 편했습니다 ㅎㅎ보트도 타고 마사지샵도 갔는데 샵직원분과 대신 소통을 해주셔서 좋더라구요. 진짜 하루하루 시간가는게 아쉽더라구요 ㅎㅎ 셋째날엔 호핑투어도 했는데 니뇨가이드가 빵을 뿌리니 물고기가 엄청 많이 모여서 보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무서워서 잘 못움직이는 가족들도 도와주시고 다 놀고나서는 직접 망고랑 파인애플을 손질해서 준비해주셨는데 너무 맛있었습니다?? 다음날 오전에 그린코코에 갔다가 옆에 가이드맨 사무실에서 니뇨가이드를 만났는데 가이드맨 사무실에 있는 강아지인 짜짜와 인사도 시켜주셨는데 너무 귀여웠어요ㅋㅋ그렇게 일정 마치고 공항가는 차를 타러 갈때까지 데려다주셔서 일정내내 정말 편하게 이동했습니다~ 다음에도 보라카이 가게 되면 그때도 니뇨가이드와 함께 하면 좋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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