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행으로 세부로 왔는데 너무 만족했어요
일단 제가 물 공포증이 너무 심해 목 이상으로 물이 차면 몸이 굳어버리는데 옆에서 응원해주고 행동 하나하나마다 다칠까봐 꼼꼼히 챙기시는 덕분에 스쿠버다이빙과 스노쿨링을 할 수 있었습니다
거기다 밥까지 저희 식성에 맞춰주시고 여행내내 차 안에서 세부 지역마다 특징들을 잘 설명해주셔서 구경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날에는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케이크까지 준비해주셔서 감동백배였어요 ㅋㅋ 또 정말 좋았던 부분은 마지막날은 유적지보다 도시 구경을 하고 싶다고 했었는데 제가 원하는 조건에 맞게 다 들어주셨어요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요 ㅎㅎ 저희 가이드맨 넘 최고에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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