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단체여행으로 세부 다녀왔는데, 와… 가이드맨 아니었으면 이렇게 편하게 못 놀았을 듯요ㅋㅋ 아 그리고 팀원 한 분이 갑자기 아프셔서 병원까지 갔다고 들었는데 가이드님들이 새벽에 나왔다는말 듣고 진짜 감동했어요. 또 식사 때마다 음식 설명을 해주시니까 그냥 먹는 게 아니라 이게 이런 음식이구나~하면서 더 즐겁게 먹었고요. 마지막 날 공항에서 집 가는 길 심심하지 말라고 빵까지 챙겨주셨는데, 그거 들고 오면서 엄청 감동받았어요!! 이런가이드님은 처음 ㅜㅜ 이런 세심함 덕분에 이번 여행은 두고두고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세부 다시 오면 무조건 가이드맨 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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