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간: 2025. 9.12.~9.16.(3박 5일)
항공편: 제주항공/비엣젯은 좁고 불친절하대서
숙소: 멜리아빈펄리조트/풀빌라+조식맛있음
투어선택: 2일차 호핑팩+3일차 빈원더스팩+4일차 야시장
가이드님: 김윤우/ ? ? ? ? ?
총인원: 엄마, 아들(초6), 딸(초3)/난이도: 최상급
1. 솔직한 평
- 푸꾸옥 투어업체 3곳에(피○○○,고○○) 가입하였고, 나름 장단점을 고려해서 가이드맨 초이스함
- 우선 호국사, 후추공장, 진주 판매점 가기 싫어서 원하는 투어팩 선택함
- 관광객에 섞여 일제히 함께 다니고 북적대는거 안좋아해서 단독투어 선택함
- 가이드님 따라다니는 느낌이 아닌 우리에게 맞춰 스케줄을 조정해주는걸 원함
- 애들이 첫해외여행이어서 원없이 놀 수 있어서 좋았음
- 사실 또 언제 오겠냐싶어 인생샷을 남기고 싶었는데...지인들이 화보촬영 갔냐고 함
2. 윤우 가이드님에 대해
- 출발하는 비행기에서 예상치 못한 여자만의 문제가 생겼는데 가이드맨 없었으면 진심 난감할뻔 함. 하필 비행기면세에도 살 수 없어서...(그 후로 의존증 생김ㅋㅋㅋ 심신 안정됨)
- 윤우가이드님 성격 급한 한국사람에게 적합하게 빠른 행동력과 대처를 지님
ex)비올땐 우비, 상처날 땐 밴드, 아이들 호응 안좋을 땐 급일정 변경, 느린 버기카 갈아치우기 등등
(이거 내가 했음 일정동안 너무 지치고 힘들었을 듯)
- 짜여진 식사가 아닌 취향을 고려하여 그때그때 선택할 수 있게 제안함/맛집 잘알, 음식골라줌
(입맛까다롭고 선택폭 좁은 아이들의 취향 엄청신경써줌)
- 한국과 푸꾸옥의 문화적 차이에 대해 알려주고 요구사항 많은 아이들 대신 말동무해주심
(투덜이스머프같은 애들과 맞대응 할 든든한 조력자)
- 눈치빠르신 가이드님 덕에 가이드님은 살이 빠지고 우리는 편안했던 여행이었음
윤우가이드님♡
여행기간동안 발빠른 대처와 배려에 진심감사했어요.
공항에서 기념품 같이 싸주신 것도ㅎㅎ
※요트 선장님과 직원(??)그 두분 저희 애들 진짜 잘챙겨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했어요. 전달부탁드려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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