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 4박 6일 가족여행 후기
이번 다낭은 가족끼리 떠나는 첫 해외여행 장소였습니다. 설레는 마음도 컸지만, 낯선 환경에서 일정과 이동을 스스로 준비하는 것이 걱정되었기에 편안하고 안전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다낭 가이드맨’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숙소만 직접 예약했고, 항공편은 가이드맨 측에서 대리 구매해주셨습니다.
숙소 : TMS 호텔 / 항공권 : 진에어
2025.08.21
인천공항에서 20:25에 출발하는 진에어를 타고 다낭시간으로 00:10에 도착했습니다.
비행기는 연착 없이 잘 도착했지만, 입국심사 줄이 워낙 길어 1시간 정도 걸렸습니다. 공항 밖으로 나오니 가이드님께서 팻말을 들고 서 계셨습니다. 가이드맨의 단독 차량으로 호텔로 이동했고, 체크인까지 직접 해주셨습니다 ^^
2025.08.22
4박 6일 일정으로 다낭에 왔기 때문에, 첫날은 전날 늦게 도착해 피곤함으로 인해 자유일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2025.08.23
차우 가이드님과 함께하는 첫 일정이었습니다. 8/25(월) 다낭에 태풍이 온다는 소식이 있었기에 첫째 날과 마지막 날 일정을 변경했습니다. 날씨나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일정을 변경할 수 있다는 점이 가이드맨의 큰 장점인 것 같네요^^
10시에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님과 만나 바나힐 투어를 먼저 진행했습니다. 가는 길 내내 베트남에 대해 상세한 설명과 더불어 궁금한 내용에 대해 질문을 많이 했는데, 이 또한 너무도 친절하게 대답해주셨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주시는데 그 결과물도 대만족입니다 ㅎㅎ (한국사람들이 좋아하게 사진을 너무 잘 찍어주십니다)
점심은 포시즌에서 맛있게 먹었고, 테마파크에서 다양한 즐길 거리를 체험했습니다.
오후에는 스톤 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여유를 만끽했네요. 베트남에서 받는 첫 마사지가 기대하면서 받았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저녁에는 롯데마트에서 쇼핑까지 하니 완벽한 하루였습니다. 롯데마트를 차우님과 함께 갔었는데, 선물용 제품까지 하나하나 비교해주시면서 더욱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2025.08.24
태풍의 영향으로 인해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다. 비로 인해 2, 3일 차 일정 변경을 고민했지만, 그대로 진행하기로 결정했습니다 ㅎㅎ
다낭 대성당과 한시장을 둘러보며 현지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맛있는 점심 식사 후 콩 카페에서 가이드님이 추천해주신 맛있는 음료를 먹으며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비가 많이 왔기에 옷이 다 젖어 잠시 호텔에 들러 재정비하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흔쾌히 시간을 주셔서 다시 뽀송하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는 2일 차 풋 마사지를 뺐기 때문에 시간상으로 여유가 있어 모든 일정은 천천히 둘러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만약 마사지를 메일 받지 않아도 되는 분들이 계신다면, 2일 차 일정의 마사지를 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마블마운틴(오행산) 옆 동굴을 구경했는데, 가이드님의 설명 덕분에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역사와 문화를 함께 배우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 후 호이안으로 넘어가 바구니 배를 타고 야시장도 구경했습니다. 비가 많이 왔지만, 나름 비를 맞으며 타는 바구니 배도 낭만있었습니다ㅎㅎ 또한, 가족이 함께 소원 배에 탑승해 소원초를 띄우며 마음속 소망을 빌었던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차우 가이드님은 식당에서나 이동 중간중간 필요한 물품이나 요구사항을 먼저 물어봐 주시고 다 해결해주셔서 너무나도 편하게 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ㅎㅎ
2025.08.25
베트남의 마지막 날, 우려했던 태풍이 다행히도 전날 밤 다낭을 비껴갔다는 소식을 가이드님께서 전달해주셔서 조금은 마음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비가 조금씩 오긴 했지만 너무나도 맑은 날씨로 일정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링엄사 예쁜 풍경과 해수관음상을 구경한 뒤 밥을 먹고 <누이 탄 타이 온천 워터파크>에 도착했습니다. 제일 먼저 유명한 머드탕을 갔는데, 가이드님께서 계속 동행하시면서 하나하나 다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어른들은 따뜻한 온천에서 휴식을 취하고, 아이들은 워터파크에서 뛰어놀 수 있어 가족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후에 전신 마사지로 피로를 풀며 힐링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녁에는 바빌론에서 맛있는 스테이크와 함께 가족끼리 다낭 여행을 기념했습니다. 공항에 가기 전 마지막으로 다낭 야경을 구경하고자, 사랑의 다리에서 다 같이 사진 찍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차우 가이드님은 공항 체크인 줄도 같이 서 주시고, 체크인까지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너무 큰 도움을 주셨습니다.
이번 다낭 여행은 일정 하나하나가 알차고 즐거웠으며, 무엇보다 차우 가이드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안내 덕분에 더욱 특별했습니다. 현지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설명해주셔서 배우는 즐거움도 있었고, 가족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편안했습니다. 덕분에 가족 모두가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었고, 다낭이라는 도시가 우리 마음속에 특별한 장소로 남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다낭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차우 가이드님과 꼭 함께하는 여행을 추천드립니다!!
댓글 8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