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월7일 ~ 9월11일, 3박 5일 보홀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분은 필리핀 현지인 KENNETH 와 함께 했습니다
이런 후기는 물론 귀찮아서 인터넷에 흔한 댓글조차 안다는데 너무 행복한 추억도 쌓고 KENNETH에게 고맙고 또 다른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어 이렇게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영어 회화에 능통하시지 않더라도 현지인 가이드와 여행 한 번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요즘 번역기도 잘 되어있고 가벼운 소통만 가능하시더라도 여행하는데 큰 불편함은 없으실꺼에요 ㅎㅎ
KENNETH의 첫인상은 조금 무섭게? 보일 수도 있지만 사실 되게 온화하고 배려심 깊은 분이어서 시간만 있다면 정해진 코스 이외에 즐길거리를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어하는 분입니다
항상 차 타고 내릴 때 문 열고 닫아주시고, 이것저것 짐이 많아 이동이 어려울 때 짐 먼저 챙겨주시고 등등..
매번 죄송해서 괜찮다고 직접 하겠다고 해도 한사코 모든 걸 챙겨주시는 KENNETH의 모습에 너무 편안하게 여행하였습니다 사실 투어 일정대로 여기저기 이동하면 정신이 없어서 짐도 놓고 올 수 있는데 뭐가 없어진 것 같아 찾으면 모두 KENNETH가 이미 챙겨주셨더라구요 덕분에 저는 200프로 더 재밌게 여행을 즐겼습니다
이 글을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Thank you for giving me a valuable experience and unforgettable memories in life, Kenneth Sir :)
다녀온지 얼마 안됐지만 기억속 타임라인이 뒤죽박죽이어서 생각나는대로 사진을 올릴테니 보홀 여행 예정이시거나 고민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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