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0 일ㅡ15일까지 늘 한결같은. 가족이라는
마인드로 함께 해 주신 나디아가이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어떠한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나디아가이드님
과 함께하면 불편함과 어려움들이 한순간에
사라지는 마법을 경험하실겁니다.
장애를 가진 저희들을 살뜰히 살펴주시고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시키는 그 능력은
몸에 벤 봉사정신이 아니고는 할 수없는 일들
일지언데 ... 보수를 받고 하는 일이겠지만
세심한 배려속에 뭣 하나 부족함없이 즐기고
온 것 같습니다. 다이빙 입수시 웨이트가
풀려서 종아리를 강타하는 바람에 여행 내내
절뚝거리고 귀국해서 병원치료받다가 이제서야
조금 괜찮아져서 사진첩을 들여다보니 다시금
그립습니다.
일행이 허리아프다니 집에서 손수 파스를 갖다
주시고 걱정해 주시는 그 마음..
최고의 가이드님이셨습니다.
모알보알등 몇일 함께하셨던 기사님도 온화한
이웃집 형님같은 표정에 안전운전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행복한 시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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