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은 다이빙과 여러가지 일
때문에 저희부부는 자주가봤지만 이번에
형제 같이 지내시는 두분과 함께 급하게 일정을
추진하던 중 세부가이드맨을 우연찮게 접하게
되어 서치해보니 너무 친절하시고 질문마다
빠른답변과 피드백을 주셔서 이것저것 재지도
않고 모든것을 그냥 믿고 맡겼습니다.
그래도 경험이 있기에 스케쥴을 정리해서
연락드리니 바로 일정에 맞춰 주신 세부가이드맨
덕분에 행복한 기다림을 이어가다 드뎌 낼
출발이네요.
50넘은 4명들이 잘 소화할지 모르겠지만
보고 즐기는걸 좋아하는지라 갔다와서
쓰러질 지언정 최대한 즐겨보고 오겠습니다.
오늘 가이드님까지 배정 받고 보니 드뎌
실감이나네요.
5월 이집트ㆍ요르단ㆍ아제르바이잔ㆍ조지아를
한달간 계획하고 있었는데 전쟁땜시..11월로
미루고.. 에어부산 예약날짜에 결항이란 문자로
인해 잠시 멘붕왔으나 담날 정상 운행한다는
멜을 받고 안도를 하기도하는 우여곡절 여행
기대됩니다.
1일차 ㅡ부산서출뱔저희는 새벽12시30도착하여
2일차ㅡ바로 오슬롭으로 갑니다. 고래상어 런칭과
투말록폭포를 보고 모알보알 스노쿨링을 마치고
가이드맨의 소개로 잡은 숙소에서 1박하고
3일차ㅡ캐녀닝팩으로 갔다가 역시 가이드맨의
도움으로 마리바고블루워터 2박을합니다.
맛사지까지 포함되어있어서 세부도착후
맛사지받고 저희만 저녁식사 하러 나갈계획입니다
4일차ㅡ저희부부는 다이빙라이센스가 있지만
두명은 체험을 원해서 함께 체험으로 신청하고
종일 호핑팩을 이용합니다.
5일차ㅡ마지막날이라 느긋하게 시티팩을 이용하기로 했습니다. 쇼핑을 좋아하지않는지라
몰은 빼고 다른곳을 가려고 합니다.
준비하면서 궁금한것들 바로바로 연락오니
엄청 믿음이가더라구요.
다이빙을하면서 즐겼지만 이번은 다이빙이아닌
각종 투어를하면서 가이드맨 믿고 즐기다
오겠습니다.
다녀와서 후기남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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