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모님과 누나, 그리고 저희 부부와 초등학생 아이들(12살 아들, 9살 딸)까지 총 7명의 대가족을 이끌고
세부를 다녀온 40대 가장입니다.
인원이 많다 보니 걱정이 태산이었지만, '가이드맨'과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인생 여행을 만들고 왔습니다.
?️ 1일차: 비 오는 세부도 운치 있게, 블루워터 마리바고 입성 (2/11)
늦은 밤 도착한 세부 공항. 나디아 가이드님의 환대로 시작부터 마음이 놓였습니다.
비가 살짝 내렸지만 전용 차량 덕분에 쾌적하게 숙소에 도착했네요.
숙소 만족도: 블루워터 마리바고 비치 리조트(가이드맨 추천!)는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사진처럼 짚으로 엮은 듯한 현지 감성 가득한 지붕 아래, 넓은 테라스와 수영장이 어우러져 해외여행 온 기분이 제대로 났어요. 아이들은 테라스에서 풍경을 보거나 수영장에서 밤낮없이 물놀이를 즐기며 행복해했습니다.
?️ 2일차: 겁쟁이 가족도 물개로 만든 다이빙팩 (2/12)
일정: 리조트 픽업 → 점심식사(졸리비&망이나살) → 체험 다이빙 → 마사지 → 크랩 저녁 식사 → 어메이징 쇼 → 리조트 드랍
졸리비 캐릭터 앞에서 사진 한 장 남기고 시작!
본격적인 다이빙 시간, 겁 많은 아내와 부모님도 나디아 가이드님의 세심한 케어 덕분에 전원 성공했습니다.
물놀이 후 마사지는 부모님께서 "이게 진짜 휴가구나"라며 극찬하신 포인트 였습니다.
저녁으로 먹은 크랩도 괜찮았지만 그래도 추천해주신 감바스를 더 맛있게 먹었습니다. 메뉴 추천이 정말 최고!
어메이징쇼는 출처를 알수 없는 느낌의 공연이었지만 재미있게 봤어요. 공연 후 배우분들과 하트 포즈를 취하시던 어머님의 밝은 미소가 아직도 선하네요.
Best 포인트: 바닷속에서 찍어주신 사진 좀 보세요! 수많은 물고기 떼에 둘러싸인 신비로운 경험은 부모님께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 3일차: 고프로 인생샷과 힐링의 정점, 호핑팩 (2/13)
일정: 리조트 픽업 → 스노클링(1차) → 선상 낚시 → 섬에서 현지식 점심식사 → 섬투어 → 스노클링(2차) → 스톤 마사지(업그레이드) → 저녁식사(라부요) → 리조트 드랍
세부 여행의 꽃, 호핑 투어! 고프로로 수중 촬영을 전담해 주신 덕분에 저는 아이들과 노는 데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맑은 바닷속에서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며 수영하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예쁘게 담겼습니다. 물놀이 후 업그레이드 해주신 스톤 마사지는 몸을 편한하게 해주었습니다. 라부요 음식은 정말 맛있었고 마지막 서비스로 시켜주신 망고빙수는 정말 최고 였습니다.
?️ 4일차: 아버지의 셔터가 멈추지 않은 시티팩 (2/14)
일정: 리조트 픽업 → 점심식사(까사베르데) → 시라오 가든 → 나이트 투어(레아 신전) → 저녁식사 → 마사지 → 공항 드랍
발렌타인데이! 정말 요새 잊고 살았는데 필리핀에서 발렌타인데이를 제대로 느끼고 가네요. 어딜 가나 사람이 많아서 차도 밀리고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이것 저것 구경하시는거 좋아하시고 사진 찍는 걸 좋아하시는 아버지를 위해 선택한 코스였는데, 대성공이었습니다. 특히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레아 신전의 야경이었습니다.
하이라이트: 가이드님이 반짝이는 세부 시내를 배경으로 멋있게 한명 한명 모두 찍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거의 사진 작가 수준이셨어요. 마지막까지 공항에 안전하게 배웅해 주시고 가족 한 명 한 명 살뜰히 챙겨주신 나디아 가이드님의 정성에 다시 한번 감동했습니다.
? 총평: 나디아 가이드님, 정말 감사합니다!
7명이라는 대인원, 3세대가 모인 여행은 가이드의 역량이 8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에게는 친절한 이모처럼, 부모님께는 싹싹한 딸처럼 대해주신 나디아 가이드님.
덕분에 저는 일정 걱정 없이 오로지 가족들과의 웃음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 너무 좋았다"는 부모님의 말씀에 아들과 아빠로서 어깨가 으쓱해진 며칠이었네요.
여기가 다 적지는 못했지만, 정말 세심하게 잘 챙겨주셔서 아무것도 신경 쓸필요가 없었네요.
지금까지 본 최고의 베테랑 나디아 가이드님 이었습니다!
세부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고민 말고 가이드맨과 나디아 가이드님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시 한번! 세부 가족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고민 말고 가이드맨과 나디아 가이드님 조합을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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