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댁 식구들과의 세부 여행..
마냥 불편하지도 마냥 편하기만 한 여행은 아니지만 그래도 여행의 설레임을 가지고 여행을 시작하였습니다. 단체여행에 연령대도 다양해서.. 어떻게 보내야 재밌는 여행이될까 고민했는데 마침 세부 가이드맨을 통해서 유적지 팩 과 호핑투어를 예약해서 세부에서 투어를 즐기게되었습니다. 리조트보다 공항 drop도 저렴해서 공항. drop까지..편하게 여행을 마칠수 있었습니다.
세부도착이 낮시간 이였는데 역시 동남아라는것을 느낄수 있는 날씨에..습도가 높아서 돌아다닐생각에 걱정이 많았지만 다행이 가이드님의 안내어따라서..가족들끼리 단독투어를 진행했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은 에어콘이 빵빵해서 편안하게 이동할수 있었습니다 이동하는 차안에서 가이드 잭이 세부에서 조심해야될 사항 그리고 유적지 방문 전 역사적인 사실등을 잘설명해 주셨습니다. 요새 방문 후 성당을 방문했는데..일요일이라서 그런지 성당에는 정말 사람이 많았어요..더운날씨라서 차에서 내리면 덥긴했지만..어짜피 유적지 투어 반나절이 아니면 물에서 놀기만 할거라서 의미있는 시건이였던것 같아요..저녁및 둘째날은 리조트에서 보내고 호핑투어가 예약된 대망의 셋째날이 됐습니다. 그런데 날씨가 흐리고 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다행히 파도가 높지 않아 호핑투어를 진행할 수 있었고 세부의 아름다운 바다 속 물고기산호들도 볼수 있었어요..호핑투어를 하는데 필리핀분들이 헬퍼로 도와주시는데 그냥 튜브같은것을 잡고만 있으면 이동도 해주시고 힘들지 않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다낚시도 너무 쉽고 편하게 진행됐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낚시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물론작았지만 너무신기했어요...점심도 먹고 섬투어도 하고 피곤함을 느낄때쯤 마시지까지..마사지로 피로를 풀 수 있었고..마지막 저녁식사까지..정말 완벽한 하루 였습니다. 마지막 리조트 돌아갈때 서비스 망고도 주셔서 후식까지 너무 알찬 하루 였습니다. 3박4일의 시간이 너무 짧다고 느껴졌던 여행이 였습니다. 여행기간동안 너무나도 친절하고 재밌는 이야기도 많이 알려주신 잭 너무 감사했습니다. 투어가 아니여도 필리핀에 머무는동안 궁금한거나 필요한거 물어보면 너무잘 알려주셔서 식당이나 간식도 잘찾아서 먹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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