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어릴 때는 힘들다는 이유로
미루고 미루다 보니 13년이 흘렀고,
이제서야 첫 동남아 여행을 떠납니다.
세 아이를 챙기느라 준비 과정은
신경 쓸 것도 많고 몸도 조금 지치지만,
마냥 들뜬 아이들 얼굴을 보니
이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날씨가 도와주길,
아이들이 많이 웃고 행복하길 바라며
세부 여행을 기다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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