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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은 안 했고 만족은 100% (이거보세요오~!)

★★★★★
여행자 2026.02.01 조회 46

? 세부 여행 1일차

세부 공항 도착하자마자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차 타고 숙소로 가는 길에 이것저것 설명을 해주십니다.

조심해야 할 거, 하면 안 되는 거, 간단한 필리핀 문화들을 이야기 해 주셨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곳이라 생각이 들어 괜히 겁부터 먹었어요.

? 2일차

다음 날 아침, 조식 먹고 다시 가이드님을 만났어요. 그리고 드디어 졸리비 먹으러 출발!

필리핀의 롯데리아라길래 기대를 제일 많이 했던 음식이었습니다. 친구들이 필리핀 가면 무조건 먹어야 된대서 설레하며 갔는데

맛있긴 한데… 기대가 너무 컸어요 ㅎㅎ (조식을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가...)

이후에 먹은 현지 음식들이 훨씬 더 맛있었어요.

그래도 졸리비는 필리핀 왔으면 한 번은 먹어줘야 하니까요. 좋은 경험이엇다!

근데 여기서 진짜 좋았던 건, 필리핀은 음식 주문하면 엄청 오래 걸린다는데 가이드님이 미리 다 주문해 주셔서 가자마자 기다리지 않고 맛있게 먹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밥 먹고 바로 과일 사러 갔는데,

망고 사려고 하니까 상태 별로인 망고들만 내놓더라고요.

“외국인용 망고” 느낌…

근데 가이드님이 알아채시고

진짜 숨겨놓은 때깔 좋은 망고?✨를 꺼내오셨어요 ㅎㅎ

가이드님 없었음 다 시든 망고 먹을뻔 했네요. 덕분에 망고 진짜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리고 오늘의 하이라이트, 스킨스쿠버 ?

사실 엄마랑 저는 물을 진짜 무서워해요. 수영도 못해서 전날부터 계속 걱정했어요.

근데 바다 들어가기 전에 수영장에서 한국인 강사님이

“진짜 숨만 편하게 쉬면 돼요” 하면서 하나하나 알려주셨어요.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었는데 하란대로 따라하니까 금방 되더라구요.

막상 바다 들어가니까 처음엔 무서워서 계속 위로 올라오게 됐어요.

근데 강사님께서 알려주신대로 하고 거기 계신 필리핀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알려주십니다!!

깊은 바다 속에 있는데 하나도 안 무섭고, 인어공주가 된 기분 허헛 ㅎ

살면서 이렇게 깊은 바다 속을 직접 본 건 처음이라 너무 신기했고, 물고기들 보면서

진짜 여행 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바다로 들어가기 전 수영장에서 강습


⚠️ 물 무서운 사람들, 처음이라 겁나는 사람들!!

? "야 너두 할 수 있어" ?

제가 했으면 진짜 다 할 수 있어요.

망설이지 말고 그냥 가세요. 새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물공포증 극뽁!!!!!!

바로 마사지샵으로 이동했어요.

원래 기본 아로마 마사지였는데 또 한나 가이드님이 스톤 마사지로 업그레이드 해주셨어요.

사랑합니다?

바다에서 나와서 오들오들 하고 있었는데 따뜻한 스톤 마사지 아주 녹아버렸습니다.?

마사지 받고 밥 먹었는데 이것도 또 맛있었어요.

개운한 상태 + 날씨 + 습도 + 밖에서 버스킹 + 맛있는 음식

이 조합이 진짜 미쳤어요.

수줍수줍 동생님

마지막으로 어메이징 쇼까지 보고 하루 마무리!

쇼 중에 배우님 손에 이끌려 동생이 림보에 나갔는데, 좋은 경험이었고 보는 저희 입장에선 그냥 웃겼습니다.

놀라지 마십쇼. 젠더쇼이구여 여기 나오는 배우분들 몸매 미쳐씀..!

가족 다같이 재미있게 봤습니당?


? 3일차

아침에 조식 먹고 바로 세부 시티로 나갔습니다. (이제 점점 필리핀 호텔 조식에 익숙해 지는 중..ㅎㅎ)

원래 일정이 조금 바뀌어서 이 날은 마사지를 먼저 받았어요.

근데 이 선택이 신의 한 수였어요. 이번 여행에서 가족들 만족도가 제일 높았던 마사지샵이었어요. 진짜 다시 가고 싶어요…

“마마 오케이~!?”

상냥하게 물어보시던 그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돌아요. 말 한마디에 이미 절반은 힐링된 느낌이었어요.

마사지 받고 나서는 짝퉁 시장(?)으로 이동했어요. 진지한 얼굴로 흥정하는 아빠도 보고,

가이드님도 옆에서 시세 알려주시고 흥정 도와주셔서 훨씬 수월했어요.

시장 구경 후 바로 밥 먹으러 갔는데, 여기 음식도 진짜 맛도링~

가이드님이랑 같이 앉아서 편하게 개인적인 얘기도 하고, 필리핀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들도 많이 들었어요.

사진이 좀 더러워 보이기는 한데... 맛있었다...!!!!

밥 먹고 나서 쇼핑도 여기저기 하고, 드디어 시라오 가든으로 출발했어요.

근데 여기서부터 가이드님들의 능력이 제대로 발휘!?

마침 종교 행사가 있어서 길이 앞으로 갈 수도 없을 정도로 꽉 막혀 있었는데

운전해 주시는 가이드님께서 지름길로 가주셨어요. 보통 기사님들은 차 망가질 위험이 있어서 잘 안 가는 길이라 했는데

오직 우리가 6시 전에 도착해서 사진 찍을 수 있게하려고 가주신 거였어요. 진짜 감동이었답니당..?

5시 47분, 도착하자마자 사진 건지려고 시라오 가든 여기저기를 뛰어다녔어요.

한나 가이드님이 진짜 사진을 위해 우리보다 더 뛰어다니시면서 스팟 찾아주시고, 포즈 알려주시고,

최대한 많이 찍어주시려고 엄청 애써주셨어요.

덕분에 짧은 시간 안에 사진 진짜 잘 건졌어요.

다음으로 레아 신전에 갔어요.

부인을 위해 신전을 지었다는데, 찐부자들의 순애는 이런 것인가,,,

위에서 내려다보는 세부의 야경도 정말 예뻤어요.

마지막으로 또 한 번 정말 맛있었던 저녁 식사를 하고 하루 일정을 마무리! 필리핀 음식 왤케 입에 잘 맞지.. 살만 더 쪄 감 ㅜ.ㅜ

다음 날은 고래상어를 보러 가야 해서 다들 살짝 설렘 반, 피곤 반 상태로 숙소로 돌아갔어요.

이렇게 3일차도 끝!


? 4일차

일정은 새벽 2시에 시작되었습니다. 고래상어를 보기 위한 날이라 그런지 알람이 울리기도 전에 눈이 번쩍 떠졌어요.

이동 거리는 원래 약 3시간 정도 걸린다고 들었는데, 베스트 드라이버 가이드님 덕분에 2시간 10분 만에 단축되었습니다.

가는 동안은 흡사 스릴 넘치는 롤로코스터를 탈 수 있습니다.

자면서 가려고 했는데, 결과적으로 한숨도 못 잤어요 ㅎㅎ

멀미 잘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멀미약 추천드립니다.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익스트림한 이동 끝에 우릴 기다린 건 1등 ! 덕분에 대기 없이 가장 먼저 고래상어를 볼 수 있었습니다.

(오히려 좋아… 허허)

기다리는 동안 본 일출 아닌 일출

오모팩은 필리핀 가이드분께서 진행해주셨어요! 한국어 잘 알아들으시고, 간단한 영어들로 소통 다 잘 됩니다!

그리고 전날 한나 가이드님께서 오늘 일정과 필요한 것들, 꿀팁 다 세세하게 알려주셨어서 별 문제 없었답니당.

동생 앞에 고래상어 등장

물놀이 후 신라면 ?

간단한 식사 후에 1-2분 정도? 오토바이를 타고 투말록 폭포로 이동합니다!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것 만큼 정말 아름다웠답니다.

여기서도 가이드님께서 사진 정말 열심히 찍어주셔요@!!

투말록 폭포

느무 차가워서 발만 깔짝함

모알보알 도착!! ?️

모알보알엔 정어리떼와 거북이를 보러 왔어요! ??

거북이 보고 신난 동생

신난 물놀이 후 맛있는 점심

야외 식당 분위기 느좋!!

그렇게 기나긴 4일차가 끝났습니다! (숙소 들어가서 수영 하기로 했는데 모두가 뻗어버림)


? 5일차

이제는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조식

파리와? 감성이 공존하는 야외 먹방

마지막날은 호모팩!!

배에 우리만 타요. 전세냈어요 아주 ㅎㅎ

스노쿨링을 하러 가고 있어요.

가는 동안 사진도 많이 찍구 배에 준비된 과자들과 맥주,음료들 마시며 즐겨줬어요.

아주 신나는 노래들도 틀어주세요? 블루투스로 듣고 싶은 노래 맘대로 틀 수도 있음!!

흔한 남매의 인스타용 친한척

손맛 조오타 ㅋ

1차 스노쿨링 후에 배에 올라와서 낚시도 해요!

가족들끼리 경쟁전 재밌었어요. 왜냐면 제가 이겼거든요?

물에서 나와서 추웠는데 한나 가이드님이 바람막이 벗어주셨어요...?

덕분에 춥지 않게 갈 수 있었습니다!ㅠ

재밌게 놀다보면 작은 섬에 도착해요. 그곳엔 우릴 기다리고 있는 아주 맛있는 음식들이 있죠.

저 모닝글로리 튀김이랑 조개살볶음(?) 정말 맛있었어요. 아니 다 맛있어요!!!

야무지게 밥먹구 맹그로브 나무 보러 갑니다?

맹그로브 나무는 바닷물을 먹고 자란대요. 말도안돼 너무 짠데.

그걸 먹고 자라다니 얘는 지구 멸망해도 살아남겠어요.

번식력도 미쳤더라고요. 아빠랑 멀리서 봤을때 하나의 섬인줄 알았는데, 그냥 얘네끼리 엉키면서 집단을 이룬거였어요,,

옆에 나무들이 다 맹그로브

내가 잡은 컬랙션 (사진찍고 잘 풀어주고 왔습니다..)

너 아주 참 예쁘게 생겼구나.

길가다 마주친 소라개로 동생 고문시키기

이렇게 다양한 생물들을 구경하고 섬에 있는 작은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다시 2차 스노쿨링하러 갔어요!

수영장 앞에서 현지분들(?)인지 놀러오신 관광객분들인지 모르겠는데 노래방 기계로 멋들어지게 부르시는 거예요.

근데 갑자기 들려오는 익숙한 멜로디...

아무뤼 기다려도 난 못 가...

BaBo~춰럼~..

Bogoshipda~

(보고싶다~)

여기서 이 노래를 듣다니 더 반갑구만 반가워요.

K-문화 좋아. 이대로만 해.

암튼 재미있게 들었어요. 노래 진짜 잘하시더라고요.

동생 왈. "나보다 발음 정확하신데"

ㅋㅋㅋㅋㅋ인정하는 부분이었습니다.

수영장에서 좀 놀다가 2차 스노쿨링 하고 마사지 야무지게 또 받았습니다.

마마 오케이~?

하 이번에는 좀 안 오케이.

드라이 마사지 받았는데 아 진짜 레전드 아팠어요...

시원하긴 했는데 아프긴 하더라고요. 센 거 잘 못 받으시는 분들은 마사지 전에 체크리스트에 강도 약하게 선택하세요 꼭!

시원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한텐 진짜 극락일듯. ?

마사지샵이 왤케 예쁨

벌써 필리핀에서 마지막 저녁!! ??

음식들이 너무 맛있어서 필리핀에 눌러앉아야하나 생각을 하던 중...

지금부터 '진짜 재앙'이 시작됩니다.

배가 살살 아파오는 거예요... 아 제발?

밥 잘 먹고 마지막 기념품샵들을 돌고 있는데 진짜 배가 너무 아팠어요. 탈난것처럼.

비행기 타기 전 카페를 갔는데 진짜 이대로 비행기 탈 수 있을까?

대참사 날 거 같은데,,, 진심 '똥줄'타고 있었는데

한나 가이드님께서 약 사다주셨어요... 진짜 은인이십니다.

이거 먹고도 안 괜찮으면 비행기 타기 전에 한 알 더 먹으라 해서 속는셈치고 먹었는데

진짜 기적처럼 딱 타기 전에 괜찮아진 상태로 탔어요...

그 전까진 거짓말 1도 없이 공항 화장실에만 있었어요. 하.

약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

이거 없었음 한국 못 들어갔다

마지막까지 확인해주시는 가이드님

그렇게 공항까지 데려다주시고 작별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으면 짧았던 시간 동안 하루종일 옆에서 케어해 주시고 즐겁고 편안한 여행될 수 있게 도와주신 한나 가이드님과 정이 들어서 헤어질 때도 너무 아쉬웠어요...

또 제 생명의 은인이시기 때문에 ㅎㅎ 돌아가서도 많이 생각났습니다.

엄마 아빠도 얘기 많이 하시고요!

여행동안 가족끼리 찍은 릴스가 있었는데, 그것도 가는 스팟마다 찍을 수 있게 도와주시고 정말 신경 많이 써 주셨어요.

세부 여행하면서 가이드맨 여행을 선택한 건 정말 잘한 선택이었어요.

사실 날씨예보가 많이 안 좋아서 취소될뻔도 하고 일정도 많이 바꼈었는데,

가이드님들의 센스와 배려가 여행 퀄리티를 완전히 바꿔줬습니다.

현지 상황을 정말 잘 알고 계셔서 이동 시간도 최대한 줄여주시고, 막히는 길은 지름길로 빠르게 안내해 주시고요!

그래서인지 낭비되는 시간들이 없었습니다.

식당이나 마사지샵, 쇼핑 장소도 아무 데나 데려가는 느낌이 아니라 직접 검증된 곳들만 가는 게 느껴졌어요.

음식에 예민하신 분들에게 정말 좋을 거 같아요!

이동 중에도 질문에 대한 답변들, 필리핀 문화 이야기들을 자연스럽게 해주셔서 지루할 틈 ❌?‍♀️

마지막으로 세부의 하이라이트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아아아아주 만족! 미리 예약 다 해주시고, 알아서 척척. 액션캠이 따라다니며 사진들도 다 찍어줍니다. 본인은 몫은 아무걱정 없이 그냥 재미지게 놀기.

처음 세부 가시는 분들, 여행 가기 전부터 어디 갈지, 동선은 어떤지, 이동은 어떻게 할지 생각하는 게 너무 번거로우신 분들.

진짜 후회 없으실겁니다.

P인 우리 가족.. 자유 여행의 쓴맛을 이미 보았기 때문에 이번 가이드맨은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자유여행으로 갔음 우리 아빠 여행 내내 스트레스 만땅 ??)

지금까지 이번 겨울 여행 찐 100프로 만족해서 남기는 후기 DONE.

(저 진짜 이런 거 처음 적어봐요. 그만큼 이번 여행 만족도도 높고, 가이드님에게 감사해서 끄적여봤습니다!)

언제나 아쉬운 여행 후 돌아가는 길

댓글 7개

가이드맨 샤빌 카페 2026.02.01 10:01
한나 가이드님과 함께 완벽한 세부여행을 보내셨네요 ~ 사진들만 봐도 가족분들 너무 즐거워 보이는듯 합니다 👍😃 기상이 좋지 않았지만 그래도 예정되었던 투어도 다 잘 즐기신듯 하네요 ^^ 세부에서의 추억 오래 간직하시기 바라며. 다음 여행에도 가이드맨 꼭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
가이드맨 채플린 카페 2026.02.01 10:01
한나가이드님과 함께 즐거운세부여행 만드셨네요~! 알찬 액기스 투어들로 행복한 기억들 한가득 만들고 가신거같습니다~! 가이드님과 만드신 추억들도 오래 기억해주시구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가이드맨 핸리 카페 2026.02.01 10:01
한나가이드님과 즐거운 세부여행 만들고 가셨네요~! 후기를 너무 잘써주셔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고 다음에도 가이드맨 찾아주세요👍👍
가이드맨 티나 카페 2026.02.01 10:01
한나가이드님과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셨네요 ~~ 글 솜씨가 대단하신데요 👏👏 열정적으로 열심히 해주신 가이드님 덕에 소중한 가족여행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ㅎㅎ 한국은 눈도 많이 오고 춥다던데 따뜻한 세부가 그리워지시면 또 놀러오세요
가이드맨 한나 카페 2026.02.01 10:01
안녕하세요 ~!! 잊지 않고 후기 작성해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시티투어 때 작은 헤프닝이 있었지만, 이것 또한 가족분들께 즐거운 추억으로 남으신 것 같아 다행이에요 😊 (시라오 가든에서 정말 열정적으로 사진 찍어드렸습니다 !! 🤣) 세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들을 모두 알차게 즐기고 가신 것 같아 저도 뿌듯합니다 ㅎㅎ 시간 내어 작성해 주신 소중한 후기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 한국 날씨 많이 추우실 텐데 항상 감기 조심하세요 🫶🫶
가이드맨 제이크 카페 2026.02.01 10:01
한나 가이드님과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세부여행이 되셨군요!! 사진 한장 한장 모두 멋지게 나왔는데 이렇게 여행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국 돌아가셔서도 감기 조심하시고 다음번에도 가이드맨에서 뵙길 바라겠습니다-!
가이드맨 나디아 카페 2026.02.01 10:01
와~~~~~~ 최고십니다~ 사진도 너무 잘 찍으시고~ 후기에 정성이 넘 가득단겨져 있어 보는저도 흐믓했지만 한나 가이드님께서 엄청 감동 하셨을거 같아요~ 세부의 추억 오래 기억해 주시고 귀한 후기 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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