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여행 마지막날에 시티투어를 다녀왔는데 기대 이상으로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필리핀의 역사를 알 수 있는 스팟부터 시작해서 레아 성당, 탑스까지 주요 명소를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짧은 일정에도 세부의 핵심을 제대로 보고 온 느낌이었습니다. 레아 성당은 실물이 아주 웅장해서 감탄이 나왔습니다. 대리석 건물도 인상적이고, 저녁무렵 갔더니 위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이 정말 예뻐서 사진을 많이 찍게 되더라고요.
탑스에서는 세부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데, 바람도 시원하고 전망이 좋아서 잠시 쉬어가기 딱 좋았습니다. 이동하는 내내 가이드님이 필리핀의 역사, 문화, 생활 방식 등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필리핀 현지문화를 더 깊이 이해할 수도 있었습니다. 실물을 보며 설명을 들으니 귀에 쏙쏙 들어와서 이동 시간이 전혀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투어 마지막에 받은 마사지도 정말 만족스러웠어요. 하루 종일 돌아다닌 피로가 한 번에 풀리는 느낌이라 여행 마무리로 최고였습니다. 다음에 세부에 다시 온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하루 종일 고생해주신 Jack 가이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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