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가이드님,
아마도 내색 안하셨지만 최악이었을듯…
시티 투어 경로와 메뉴 변경, 그리고 추, 추, 추가…
아마 귀에서 피 나오셨을듯…
그럼에도 불구하고,
모든 무리한 요구사항들을 수용, 빠른 판단으로 경로 등 수정으로 요구 충족!
대단히 고생 많으셨어요.
글구 가이드와 무관한 형님들의 사적인 부탁도 흔쾌히 들어주시고,
얼마나 감사했으면 형님들이 귀국 인사 나누시면서 "온나! 밥 사줄께! 알았제?"
서운함이 들만큼 정이 들었나봅니다.
3박 5일의 여정을 마치면서…
조금 더 일찍 가이드 맨을 알았더라면 준비로 받았던 스트레쓰는 없었을텐데…
또, 세부에 있는 여행사 중 가장 오랜 경험과 베테랑 가이드 보유! 이를 자부하는 업체였던것을 알았을때
혹시나 먹튀? 의심을 갖고 상담 했던 준비과정이 창피해지더라구요.
다시금 사과 드릴께요. 넙죽넙죽~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다음 여행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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