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형님들의 세부 여행 제안에 프로그램 구상, 이동 계획, 경비 등을 대략 며칠 정도 모아모아 정리하고 뿌듯한 마음에 심취되어
앞뒤분간 못할즈음…
며칠간의 헛수고를 비웃듯 제 앞에 나타난
뛰는 놈위에 나는 "가이드맨"… 헛웃음만…
처음엔 의구심에…
사이트에 올려진 각 상품들과 프로그램 구성, 경비 등을 비교하면서 따져묻듯 문의드렸는데 구성과 경비에 큰 차이가 없었고, 무엇보다 2일전 배정된 "찰스" 가이드님의 주야불문 질의사항에 대한 상세 설명이 50을 훌쩍넘은 형님들의 마음을 녹였어요. 순간의 선택이 3박 5일의 만족을 결정짓는 순간이었습니다.
무슨 다이빙 투어냐? 또 호핑 투어는 뭐냐? 식사는 왜 이렇게 결정했냐는 뒷말이 조금은 있었지만… ㅋㄷㅋㄷ
일정별 투어 후기 참조하세요.
지금껏 들어본 칭찬 중 이만한 칭찬이 없었어요.
아래 사진은 인터넷 뒤져가며 정리한 일정푠데 아~무 의미 없쥬~
헛수고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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