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의 수능을 끝내고 삼남매와 첫 해외여행을 가게 되었네요~
초,중,고 아이들과 첫 여행이라 어떨지 걱정도 되고, 두근두근 설레임으로 세부로 떠났답니다.
공항에서 나디아님을 만나, 남부로 3시간 정도를 이동하였고,
먼 길임에도 휴식과 수다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었답니다.
오캐모 여행 시작합니다.
첫, 도착지, 두근두근 오슬롭
나디아님의 애교 덕분에 첫 배로 나가기 성공~~ ㅎㅎㅎ
아침 해뜨는 모습이 예술 그 자체였답니다. 스노우쿨링 장비도 직접 준비해주신 나디아님~!
손 많이 가는 초, 중 남학생들 장비 착용도 상세히 알려주시고, 고래상어에 대한 설명도 재밌게 투척해 주셨어요.
아이들이 고래 상어 보는 순간 너무 너무 좋아했고, 충분히 볼 수 있도록 현지 가이드님도 고래상어가 오면 "원,투,쓰리" 외치시며 입수를 도와주셨답니다.
경이로운 고래 상어와의 만남이었답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캐녀닝을 하기 위해 오토바이를 타고 가와산으로 도착.
인생 첫 오토바이를 스릴 만점으로 타고 올라갔어요. 짚라인 타고 하늘을 날라 목적지로 도착했어요.
짚라인 타며 너무 신나한 아이들이랍니다.
슈퍼맨이 되어 제대로 하늘을 나른 아이들이랍니다.
시원한 물소리를 들으며 첫 점프대에 도착.
현지가이드가 한명씩 케어해주셔서 겁보인 엄마도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더 험난한 협곡이라 긴 팔 래쉬가드 입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아이들은 점프, 또, 점프!
겁보인 엄마는 점프 후 둥둥 떠나니며 휴식을 취했어요. 아직도 현지 가이드님의 "엄마, 누워~"라는 말이 생생하게 살아나 웃음이 나네요^^
너무나 신나는 체험이었답니다. 산 꼭대기에서 점프하고 미끄러지고, 내려오다 보면 멋진 폭포와 자유 수영 즐길 수 있었습니다. 중간 휴식 때 먹은 망고맛도 인생 최고였네요.
신나게 수영하고 아직도 캐녀닝 이야기로 수다가 한창인 아이들이에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답니다. 안전이 걱정되었었는데 1대1 가이드님들의 능숙한 케어로 안전하게 체험완료했답니다.
오캐모의 마지막~ 모알보알~
작은 시골 마을로 이동하며 나디아님의 폭풍 설명들~
첫 세부 방문인만큼 너무 재밌는 세부의 자연과 생활모습에 대한 이야기 너무 좋았습니다.
신비한 거북이와 정어리떼의 만남~
오캐모! 완료한 후, 맛있는 점심식사 했답니다^^
스펙터클한 8시간을 보내고, 안전하게 시티에 있는 숙소까지 드랍해주시고, 저희가 잡은 숙소에 함께 들어가셔서 체크인까지 도와주시고, 모든걸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시고 떠나신 나디아 가이드님!
하루 자유일정 가지고, 시티투어 때 다시 만나기로 하고 빠이빠이 했어요~
혹시나 작은 일이라도 생기면 연락달라는 나디아 님.
아이 셋과 함께 한 여행이었지만 얼마나 든든했는지 모른답니다!
셋째날, 시티 투어!
점식 식사 후 산페드로 요새에 들러 흥미진진 나디아표 역사 수업 듣고~
쇼핑몰 가서 먹을 것 잔뜩 사고^^
야경이 너무너무 예쁜 탑스힐 전망대 들러 야경보고~
(우리 못 들어 가는 줄.. ㅎㅎ 나디아님의 카리스마 멋졌어요!!!)
크리스마스 트리로 너무 예쁜 레아 신전까지
막둥이의 최고 극찬한 마지막 식사까지. 필리핀식 잡채가 너무 맛있었답니다.
맛사지까지 받고 모든 일정을 마무리 했네요~
공항으로 오면서도 아이들 칭찬도 아낌없이 해주시고, 여행이 끝나가는 건 아쉬웠지만, 마음속에 너무 큰 추억을 한 보따리 안고 왔네요.
아빠의 출장으로 아이셋과 함께 온 부담스런 ㅎㅎ 첫 해외여행이라 걱정 가득이었는데, 훌쩍 큰 아이들 모습 보며 엄마의 마음도 한 뼘 더 성장한거 같아요.
모두모두 유쾌하신 나디아님 덕분입니다. 좋은 인연 맺게 해주신 가이드맨 감사드립니다~!
2026년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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