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부 여행은 가이드맨의 가이드 제이크 덕분에 처음부터 끝까지 정말 만족스러운 일정이었습니다. 첫째 날에는 새벽부터 오슬롭으로 이동해 고래상어 투어를 진행했는데, 실제로 눈앞에서 거대한 고래상어를 만나는 순간은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습니다. 사람이 많아 걱정했지만 제이크 가이드가 동선과 시간 조절을 잘해줘서 비교적 여유롭게 즐길 수 있었고, 사진 포인트도 꼼꼼히 챙겨주었습니다. 이후 방문한 투말록 폭포는 시원하게 떨어지는 물줄기와 자연 풍경이 인상적이었고, 더운 날씨에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 이어진 모알보알 스노쿨링에서는 정어리 떼와 거북이 그리고 다양한 열대어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바다의 매력을 제대로 느꼈습니다. 현지식 점심 또한 생각보다 깔끔하고 맛있어 여행의 만족도를 더해주었습니다. 둘째 날은 자유여행으로 진행했는데, 전날 일정이 알찼던 덕분에 여유롭게 마사지, 리조트 내 수영, 쇼핑을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자유일정동안도 궁금한 사항이 있어서 연락을 드렸을때 바로 연락주셔서 더더욱 좋았어요.셋째 날에는 오전 호핑 스노쿨링과 바다 손 낚시가 진행되었는데, 간단한 낚시 체험이지만 직접 잡아보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오후에도 다시 호핑 스노쿨링을 하며 다양한 포인트를 돌아볼 수 있었고, 마무리는 전신 마사지로 피로를 말끔히 풀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가이드 추천으로 방문한 모닝글로리 식당은 현지 식당이였지만 너무 맛있게 식사했던 곳이였다. 전체적으로 이동, 일정, 안전 관리까지 세심하게 챙겨주는 제이크 가이드 덕분에 걱정 없이 여행에만 집중할 수 있었고, 액티비티와 휴식의 균형이 잘 잡힌 세부 여행이었습니다. 다음에 세부를 다시 방문한다면 꼭 다시 제이크 가이드맨이랑 함께 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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