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박5일 세부일정 중 마지막날 호핑투어를 세부가이드맨을 픽했는데,
너무 완벽한 선택이었습니다 :)
호핑투어-마사지-저녁-공항드롭의 일정이었는데,
2일간 스파르타 일정으로, 일부 인원이 컨디션 난조로 투어 포기를 급하게 고민했는데,
친절하게 상담해주시고, 시간 조율도 얘기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게다가, 걱정되셔서 저희 픽업시간보다 일찍 숙소로 와주신 Sha 가이드님, 소스윗♡
덕분에 일행은 오전에 컨디션 회복하고, 마사지 부터 함께 세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걱정했는데, 구름 사이로 비치는 파란 하늘이 너무 인상적이었어요.
2틀동안 너무 액티브한 활동에 선택적 외향인인 저희들은 살짝 지쳐있었는데,
우리끼리만 단독으로 여유와 평온을 즐길 수 있어서, 꿈만 같던 시간이었습니다.
가이드님이 스피커도 챙겨오셔서, 음악을 들으며 풍경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열정적으로 사진도 찍어주셔서, 인생샷도 남길 수 있었어요~
호핑투어 할때도 스태프 분들이 전담해서 케어해주셔서 물고기도 실컷 구경했구요,
수영 잘 못하는 친구들도 안전하게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저희는 일정을 늦게 시작해서, 스노쿨링을 1회 즐기고 올랑고 섬에 들어가서 점심을 먹었는데
역시 수영 후 먹는 라면이 일품인거 아시죠? 센스있게 끓여먹는 라면이라 더 맛있게 즐겼습니다.
점심 식사 후에는 섬에 있는 수영장과 코티지, 선탠의자 등에서 여유로운 휴식도 취할 수 있었어요~
돌아오는 길에는 손으로 하는 줄낚시와 마지막 스노쿨링, 선셋감상을 하며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물고기는 작았지만 넣으면 쏙쏙 잡혀서, 낚시왕이 되어보기도 했구요~
제 짝궁 스태프분은 불가사리를 보여주려구 바위도 열심히 뒤집어주셨어요 ㅎㅎ 감사합니다 :)
선셋과 바람을 즐기고 선착장에 돌아와서 궁스파에서 스톤마사지도 받았어요.
직원분들도 다 친절하시고, 시설도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
샤워실은 마사지룸에 연결된 개별야외 샤워실이었는데,
뭔가 로맨틱하고 좋더라구요 ㅎㅎ 물론 마사지도 너무 시원하고 최고였어요~
저녁메뉴는 원래 라부요를 준비해주셨는데, 저희가 이미 전날에 먹어서
센스있게, 다른 식당으로 변경해주셨는데 그 곳도 깔끔하고 맛있었어요~
단독투어라서, 일정을 유동적으로 조율할 수 있어서 맞춤형 투어가 가능해서 좋았어요!
공항가는길에 마트도 잠시 들려, 기념품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시기도 하셨고
이동하는 중간중간에 저희들의 필리핀 관련 궁금증도 해결해주시고,
곳곳에 보이는 필리핀만의 특징들도 설명해주셔서 재미있었어요!
공항입구까지 데려다 주시면서, 주의해야할점 알려주셔서
안전하게 잘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세부에서의 기억이 더 행복하게 남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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