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기전부터...사건 사고가 많아서 여행자체를 취소 하니마니 골머리를 앓았던 여행인데...... 불안함 마음에 잠을 못 이뤘었어요ㅜㅜ
근데 가이드맨에서 준비서류랑 필요 물품들을 상세히 알려줘서 잘 준비 할 수 있었어요!!! 진상중에 진상이였던...아빠들 없이 아이들이랑만 가는 여행이여서 더 긴장됐던 여행이라 머리가 아팠는데..무사히 잘 놀다와서 후기를 쓰고있답니다~^^
2025년 11월 26~11월 29일(단독투어)
"밤늦게 도착하는게 첫날"이였는데 공항에서 기다려주시고 체크인도 다 해주고 리조트 컨디션까지 확인후 귀가해주셔서 편하게 잤어요~
둘째날 쇼핑센터, 아쿠아리움 , 어메이징쇼
계속 이동하고 구경하는 날이였어요
쇼핑센터안은 넓고 시원하고 크리스마스 맞이로 화려하고 이뻤어요~스타벅스도 있었는데 가보진 못했어요 화장실 가고싶을까봐ㅜㅜ엄청후회가되네요 가볼껄하고...
필리핀 가봤던 사람들이 졸리비도 가보라고해서 햄버거,스파게티,닭고기요리도 먹어보고(패스트푸드 롯데리아같은?) 생각보다 음식은 입에 잘 맞았어요~졸리비 매장은 곳곳에 엄청 많아요~
아쿠아리움엔 엄청 큰 물고기들과 엄청 큰 구렁이도 있고 버드쇼도 볼만했어요~새들이 지쳤는지 말을 조금 안듣긴했지만 ㅋㅋ가오리 밥먹는 모습보는것도 재밌더라고요
마지막 피날레 "어메이징쇼"는 관객도 같이 참여하는 무대라 생각보다 재밌고 웃겼어요 남자관객분들이 많아야 더더 재밌는 공연이더라고요~~^^
마사지는 잠이 솔솔오는 기분좋은 세기여서 그런지 아이들도 별말없이 잘 받았답니다!
셋째날 호핑투어!기다리고 기다리던 호핑투어!!!
저희집 둘째가 물을 좋아하고 겁은 없지만 스노쿨링을 해본적이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어요 하지만 현지인분이 전담으로 맡아서 도와 준 덕분에 무사히 물고기도 보고 물고기 밥도 주고 즐겁게 놀았어요 아이들이 낚시를 얼마나 잘하던지 계속 물놀이만 하고 싶다고 할 정도였어요~^^
철새도 구경하고 불가사리도 잡아보고 돌길도 걸어다녀봤네요~
배 위에서 춤도 추고~~물병던져서 세우는 놀이도하고 배멀미할 시간이없었어요ㅎㅎ
스노쿨링은 장소를 옮겨서 총 2번했고 저희는 제이파크 수영장도 이용해야해서 오후엔 리조트 안에서 룸서비스랑 배달시켜 먹었어요~세상 좋아져서 카톡으로도 다 배달이 된다는!! 조선치킨(치킨만 있는건 아니고 분식류도 있고 맥주도 시킬 수 있고 맛도 괜찮아요~물놀이하면서 먹기 너무 좋다는~)
마지막 날 유적지 탐방 &씨티투어(마젤란의 십자가&산토니뇨성당,탑스힐,레아신전)
유적지도 보고 성당도 가보고 야경까지!!
조식 먹자 마자 할로망고로(맛있어요!!꼭 가보세요~) 가서 "라지사이즈"(작은사이즈가 있는걸 못 보고....)
필리핀에 역사 설명부터 성당에서의 예절등등 설명을 충분히 해주셔서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유익한 날이였어요.
성당에서는 촛불을 키고 기도를 올리기도 하고 마젤란이 선물한 아기예수상도 볼 수 있고 마젤란십자가도 볼 수 있어요 진품은 따로 보관?하고 있다는 것 같은데 아무도 모른다는??
탑스힐은 엄청 크고 웅장~야경이 엄청 잘 보이는 곳!!
레아신전은 사업가 남편이 죽은 아내를 위해 세운 건물이라고 해요. 남편이 골동품 모으는 취미가 있었다고 해서 엄청난 장식품들도 구경할 수 있어요~
저녁시간에 가이드님이 직접 까주는 새우도 먹고 많은 얘기를 나눴네요~
마지막 마사지는 강도가 엄청 센 곳이였고 아이들은 지쳐서 잠자면서 받았어요~~
가기 전 많은 고난이 있었지만... 여행가서는 여행내내 웃고 즐거웠어요 사진도 많이 찍어주셔서 추억도 많이 남기게됐고 호핑투어때는 모든 물품이 준비되어 있어서 타월도 따로 필요하지 않았고 물,간식도 충분해서 배고픔없이 투어했어요~
쇼핑센터에서는 아이들이 원하는 물건을 찾아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알아봐주시는 모습에 너무 죄송스러웠어요ㅜㅜ
언어로 인해 힘든일도 없었고 호텔에서 배달시킬 곳도 알아봐주시고 계속 불편함없이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어요
항상 화장실은 어디가 더 나으니 여기를 이용하는게 좋다 알려주셔서 덜 찝찝하게(화장실 수압이 ㅜㅜ) 이용할수있었고 식사시간은 언제가 좋을지 계속 상의해주고 아이들 취향까지 고려해 주셨어요~아이들이 삼촌삼촌 하면서 따라다니고 귀찮게해도 웃으면서 대답해주시고 잡기놀이까지 하면서 뛰어다니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가이드맨을 이용할거에요!!그때까지 그만두지 마시고 꼭 계셨으면합니다~~샤빌가이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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