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1월 16일(일) 따끈따끈한 당일 귀국패키지 후기입니다.
일정은 아래와 같음..
1. 12시 샹그릴라호텔 픽업
2. 슈라인 시장 : 저희 딸아이들이 사고싶어한 팔찌 마그넷 등 구매 이것저것 많이 구매했는데 가이드님이 얘기잘해주셨는지 서비스까지 받았고 총 280페소 였네요. 공항와서 펼쳐보니 귀여워요. 더살껄 더살껄. 면세점 백분의 일 가격 느낌.
3. 파크몰 : MINISO 들러서 아이들 좋아하는 귀여운 물건들 구매했어요. 살게 많지는 않았음. 싸지 않았지만 왜인지 즐거워함.
4. 파크몰 점심 : 로컬식당인데 배 많이 안고프다했더니 가이드님이 센스있게 음료와 섞어서 시켜주심. 애들이 해산물을 안먹는데 햄버거랑 스파게티 망고쉐이크 잘먹었어요. 굿굿.
5. 시라오 가든 : 비가와서 줄을 1도 안서고 사진찍어서 좋았어요. 모기 많으니 모기 기피제 필쑤. 손바닥만 있는게 아니라 정원같고 예쁨.
6. 탑스힐 : 레아신전과 뷰가 겹쳐서 둘중하나만 가면되었는데 저희가 아쉬워하고 또 시라오가든에서 시간세이브되어서 여기도 들러주셨어요. 해지기 전 세부 전경 감상함.
7. 레아신전 : 5시도착. 슬슬 노을지다가 5시반되니 해가졌어요. 넘 예뻤음. 화장실 깨끗함. 티나 가이드님 아이폰 만쉐이. 사진 넘 잘찍으세요. ?
8. 로컬해산물 식당. 우리아이들이 해산물 안먹는 이슈로 엄마아빠 폭식함.. 애들은 공항에서 컵라면 사먹었어요 오히려 좋아.
9. 맛사지샵. 대기장소도 깨끗하고 너무 잘함.
저희아이들이 발마사지만 받고싶다했는데 발위주로 받는걸로 얘기해주셔서 처음으로 애들이 전신받았는데 넘 좋았대요. 감사해요.
좋은 가이드님 만나서 필리핀에 대한 재미난 얘기도 많이듣고 무엇보다 여유있으니 시간걱정말고 편하게 보라셔서 감사했어요
마지막까지 세부 좋은 추억 남기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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