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출발 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엠마님, 가이드맨의 상담사님 덕분에 저희 가족 인생
여행이 되었어요. 감사한 마음을 담아 후기를 남깁니다.(참고로 78세 입니다)
엠마님께서 부모님의 컨디션을 수시로 체크하며 일정을 유연하게 조절해 주신 덕분에 무리 없이 편안한 여행을 할 수 있었고, 현지 음식이 입에 맞으실지 걱정했는데, 부모님 입맛에 딱 맞는 맛집들과 후식까지 고급 정보를 알려 주셔서
망고 아이스크림은 4일 동안 방문했어요.
과일 가게에서도 망고 냄새를 맡으며 맛있는 물건 고르기도 함께 해주시고 칼도 없어서 못 먹고 있었는데 집에서 챙겨와 주셔서 망고는 미련 없이 먹고 왔어요 ㅎ ㅎ
그림자처럼 챙겨준 헬퍼님의 세심함은 정말 감동^^
대화도 안되지만 항상 웃으며 저희 가족뒤를 따라 다니며 인생 사진과 재미있는 인스타 사진 포즈로 얼마나 웃었는지...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호핑 투어 때 수영이 서툰 부모님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안전하게 이끌어주셨고, 산호섬 투어도 지치고 힘드셔서 안하겠다고 하는 부모님께 엠마님의 간절한 말씀 덕분에 "태어나서 처음 본 바닷속 세상이 너무 예뻤다"며
아이처럼 좋아하셨어요.
소중한 순간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정말 예쁘게 담았고, 부모님의 환한 웃음이 담긴 사진들은 평생 보물로 간직하게 되었네요
보홀 여행을 고민하시는 분들, 특히 부모님과 함께라면 꼭 강력 추천합니다. 저희 가족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물해 주셔서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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