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기대를 안고 보홀에 도착한 우리 가족들~!
낯선 필리핀 보홀에서 만난 엠마 가이드님을 본 순간 든든하지 않을 수가 없었죠~
새벽에 도착한 비행이었는데 전혀 피곤한 기색 없이 저희를 맞아주셨어요 ㅠㅠ
저희 가족은 남녀노소(아빠,엄마,아들,사촌누나,고모)가 다 포함된 가족이었답니다 ㅎㅎ
설명해줬음에도 다음 스케줄을 또 물어보는 아들과 자기주장이 확실하면서도 편한것을 좋아하는 고모님까지
조금은 난이도가 쎈 고객(?)들이 아니었을까요~? 이런 우리가족을 올 케어~ 해주신 엠마 가이드님 ^^
인상 한 번 안찡그리시고~ 많은 질문과 농담들은 다 받아주시며~ 친절하게 가이드해주심에 정말
모두가 만족했답니다~ 개인 일정 때에 가이드를 정말 잘 만났다면서 이런 행운까지 따라줬다며
다들 입을 모아 얘기했더랬죠~~ 또한 한국가이드님이라 저희의 컨디션까지 세심하게 체크하시며 잘 맞춰주니
3박5일 내내 즐겁지 않은 순간이 없었답니다 ♡
투어의 매일 매일이 정말 기억에 남는 순간들이 많았어요.
특히 이동 시간이 길 때에는 가이드님의 설명이 빛을 발휘했더랬죠~ 현지 음식 설명, 필리핀의 역사, 보홀의 문화 설명까지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말해주셔서 귀에 쏙쏙~~!!
게다가 픽업 시간을 조금 늦게 준비하여 나갔음에도 따뜻한 미소로 맞아주시면서 괜찮다고
안심시켜주시며 유연하게 조정해주심에 정말 깊은 감동 ㅠㅠ
단순한 관광이 아니라 찐 보홀을 경험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진 포인트도 정확하게 알려주시고~ 저희 멋진 인생샷 남겨주시려고 따가운 햇살아래에서 초콜릿 힐
포토샷에서 줄까지 주시기까지~~ 근데 또 사진은 왤케 잘찍어주시는거임? 기술이.. 예술입니다~~!!
가이드와 함께 동행하면 불편할 거 같다는 인식을 완전 싹 바꿨던 여행이었습니다.
역시 여행은 누구와 함께 보내느냐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죠~
그런 의미에서 엠마 가이드님 정말 최고가 아닐 수 없었네요^^
다음에 보홀을 다시 방문하게 된다면 고민 없이 가이드맨의 엠마 가이드님을 다시 찾을 거예요!!
엠마 가이드님 덕분에 보홀의 자연은 더 아름답게 보였고~ 추억은 더 따뜻하게 남았답니다~
편안하고 즐거웠던 여행~ 함께 해주셔서 고마웠어요^^
ps. 이름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ㅠㅠ 같이 동행해주시면서 운전 해주셨던 현지 가이드님~!
차에 오르내리고 할 때에 문도 열어주시고 그 많은 짐까지,, 챙겨주시느라,, 정말 감사했어요~
반딧불이며,, 초콜릿 힐까지의 장거리 운행도,, 저희 다 뻗었는데,, 안전 운행해주셔서 차에서 조차도
편안하고 푹 쉴 수 있었던 여행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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