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보홀로 여행을 다녀왔어요!
무엇보다 이번 여행을 특별하게 만들어준 분은 바로 엠마 가이드언니였습니다??
원래 짜여진 빡빡한 일정이 아니라, 컨디션을 계속 체크하면서 유연하게 일정을 조율해주신 점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여행객을 관리하는 가이드’가 아니라
같이 여행해주는 언니 같은 느낌이랄까요ㅎㅎㅎ
? 1일차
나팔링 스노클링 / 히나다난 동굴 / 반딧불 투어
첫날부터 바다 일정이라 사실 엄청 긴장했어요..ㅠㅠ
저는 수영을 전혀 못 하고 물을 많이 무서워하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엠마 가이드언니가
옆에서 계속 손 잡아주고, 하나하나 설명해주고,
“괜찮아요, 제가 옆에 있어요” 하고 끝까지 함께해줘서
처음으로 바닷속을 제대로 바라볼 수 있었어요??
맑은 물, 형형색색의 물고기들…
그리고 눈앞에서 본 거북이는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감동이었어요..
‘아, 내가 이걸 보려고 보홀에 왔구나’ 싶었고
그 순간을 만들어준 가이드언니에게 진심으로 감사했어요..!
히나다난 동굴의 신비로운 분위기와
밤에 본 반딧불 투어까지, 첫날부터 완벽한 시작이었어요??
? 2일차
돌고래 와칭 / 발라카삭 스노클링 / 버진 아일랜드
아침 일찍 나간 돌고래 와칭에서는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헤엄치는 돌고래들을 볼 수 있었고,
이후 이동한 발라카삭 섬 스노클링은 정말 최고였어요??
여기서도 제가 겁먹지 않도록
엠마 가이드언니가 계속 옆에서 체크해주고,
“조금만 더 보면 진짜 예뻐요” 하면서 용기를 줘서
결국 또 한 번 거북이를 만났어요!!?
버진 아일랜드의 새하얀 모래길까지…
사진보다 실제가 훨씬 예쁜 곳이었어요?
? 3일차
사우스팜 농장체험 / 나비농장 / 로복강 투어 / 맨메이드 포레스트 / 타르시어 / 초콜릿힐
마지막 날은 보홀의 자연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일정이었어요!
푸른 숲길과 강, 귀여운 타르시어, 그리고
마지막에 방문한 초콜릿힐까지⛰️
체력적으로 힘들 수 있는 날이었는데도
중간중간 쉬는 시간 조절해주고,
사진도 하나하나 정성스럽게 찍어주셔서
끝까지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어요..!?
? 이 여행이 더 특별했던 이유
✔ 정해진 일정에 얽매이지 않고 컨디션을 최우선으로 배려해준 점
✔ 수영 못 하는 사람도 할수 있다는 용기와 바다를 사랑하게 만들어준 세심한 케어
✔ 항상 밝고 진심 어린 태도로 함께해준 엠마 가이드언니
엠마 가이드언니를 만나지 못했다면
저는 아마 보홀 바다의 진짜 매력을 알지 못했을 거예요..
무서움보다 감동이 더 컸던,
그리고 “나도 할 수 있구나”라는 용기를 얻은 여행이었습니다!
보홀 여행을 고민하고 있다면,
그리고 바다를 좋아하지만 저와 같이 두려움이 있는 분들이라면
정말 진심으로 엠마 가이드언니 추천드려요!!!?
이 여행,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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