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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든 가이드 님] 최고!! 찐 보고 싶어요. ^^

★★★★★
여행자 2026.02.12 조회 49

우리 아이들이 한국와서도 보고싶어하는 삼촌 같다던 에이든 가이드님!

가이드님 덕분에 현지에서 문제가 있으면 턱턱 해결해 주시고

어려운 팁문화도 적당선에서 그때 그때 알려주셔서 넘 편했어요.

항상 먼저 가셔서 줄 서서 다 끊어오셔서

우리는 편하게 따라다니기만 하면 되었어요.

왠만하면 돈과 시간을 아껴주시려고 하고

일정을 편하게 해주시려고 배려해 주시는 섬세함에 늘 믿고 가족같이 함께 할 수 있었어요.

도착하자마자

공항에 마중나와서 기다리고 계시고

시원하고 깨끗한 차로 숙소로 이동할 수 있었어요.

준비되지 않은 잔돈으로 보증금이 달라져 실랑이가 있었는데

얼른 가이드님이 본인 돈으로 보증금을 걸어주셨어요.

보증금은 마지막날 찾으면 된다면서.

다음날 환전도 다 도와주셨답니다.

우리는 블루워터에 묵었는데

수영장도 예쁘고 특히, 화장실이 너무 고급스러웠어요.

일정을 상황에 맞게 유동적으로 진행해 주시고

앞으로 무엇을 할 지, 왜 변경되는지,

날씨 문제로 못하게 되는 것은 정확히 환불을 해주시고

무슨 이벤트가 끝나면 늘 시원한 물을 그렇게 많이 준비해주셨어요.

올 때 물이 12병이나 되는데 그걸 다 두고 왔죠. ^^

아이들이 지루해 하면 과자나 음료도 자비로 사주시고

특히,

아이들이 마사지 안받겠다고 했는데

우리가 마사지 받는동안 퇴근도 안하시고 늦은 시간까지

아이들 카페 데려가셔서 이것저것 사먹이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해주셨던 걸

아이들은 오래 기억을 하는 거 같아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우리는 첫째날 육상팩을 했는데

비가 간헐적으로 왔어요. 기사님이 우산도 갖고 계셔서 비안맞고 다닐 수 있었어요.

초코렛 힐에서 찍어주신 사진은 예술이예요.

어쩌면 그렇게 사진을 잘 찍어주시는지.

안경원숭이도 주먹만 했는데 귀여웠어요. 비가 와서 큰 나뭇잎 밑에서 쉬고 있더라고요.

나비농장에서 뱀도 보고 악어도 보고 나비의 애벌레 번데기 성충을 다 볼 수 있었답니다.

밤에는 선셋투어였는데 상황따라 못갈 수도 있는데 가이드님이 관계자 분들에게 그때 그때 팁을 뿌려놓은 덕에

진행될 수 있었어요. 배타고 선셋투어도 하고 이때 찍어주신 사진도 예술이예요.

사진 정말 잘 찍어주셔요.

그리고 선상에서의 저녁식사.

제가 자꾸 탐내던 메뉴가 사라졌는데

계속 언제나오는지 알아봐 주시고

이제 나올거라고. 알려주셨어요.

그리고 새로운 메뉴가 맛있는게 나오면 빨리 와서 그것도 먹어보라 하셨고

이게 맛있다 저게 맛있다. 다 알려주셨답니다.

반딧불이와 별을 같이 봤는데 별이 반딧불이인지 반딧불이가 별인지 맹글로브 숲사이로 환상적인 밤이 펼쳐졌어요.

둘째날 고래상어팩이었는데,

새벽에 사오신 김밥이 예술이었습니다.

우리는 차 오기 전에 벌써 2줄이나 까먹었죠.

지프를 타고 이동해서 배를 타기 위해 기다렸는데 가이드님 안계셨으면

어떻게 하는지 어리둥절 했을 거예요. 전 세계 사람들이 모인 거 같았어요.

거기서 항상 좋은 자리를 맡기 위해 재빠르게 움직이시는 가이드님 덕에

우리는 서서 안가고 좋은 자리에 앉을 수 있었어요.

선풍기 있는 자리에 앉아라. 바닷물 들어가면 찝찝할 텐데

지금 얼른 나가서 생수로 씻고와라. 등. 섬세한 배려덕에 고래상어를 보러가는 어려운 길이 비교적

수월했답니다.

배가 정시 출발하지 않고 사람들이 다 탈때까지 대기하는게 우리 문화랑 달랐어요.

작은 보트로 사람들을 실어 나르고 배가 통로까지 사람들로 가득차서야 30분 뒤 출발했어요.

갈때는 비교적 창문도 열어 두고 잠도 솔솔자면서 갔죠.

대기가 80팀 이상이었어요. 아이 컨디션에 맞춰서 중간에 다른 일정은 생략하고 카페에서 쉬었어요.

그 사이사이 가이드님은 계속 상황을 조절하며 보고 계셔서 우리는 쉬기만 했어요.

드디어 우리차례!

고래상어가 발밑으로 갈 때는 예술이었어요.

수중 카메라를 다 준비해 오셔서 팁을 미리 주고 사진을 부탁했죠.

가이드님이 아니면 그런걸 어떻게 알겠어요. 누구에게 팁을 줘야하는지도 모르죠.

가이드님은 여기서 빌리는 장비가 위생적이지 않은 거 같다며

본인이 장비를 다 준비해 오셨고, 비치 타올까지 준비해 주셨어요.

세번째 날은 오래 기억에 남을 거 같아요.

가족들과 같이 바닷속 탐험을 해 보고 싶다던 제 꿈이 이루어지는 날이었죠.

가족과 행복한 추억을 쌓았답니다.

버진 아일랜드에서 수많은 그림 같은 사진도 남기고

가족들과 스노클링 하면서 니모도 보고 산호도 보고 바다거북도 봤어요.

우리는 물에 둥둥 떠다니고 스노클링 안경만 살짝 고개를 숙여 바닷물에 넣으면

눈 밑으로 바닷속 신세계가 펼쳐졌어요.

우리만을 위한 배였고 창문도 없이 바닷바람을 맞으며 상쾌하게 다녔어요.

헬퍼 두분이 바닷속에서 우리 가족만을 위해 사진도 다 찍어주시고

인도도 해주시고 버진 아일랜드에서도 사진을 정말 예쁘게 찍어주셔서 감사했죠.

그 분들에게 팁도 얼마씩 주면 좋을지 다 말씀해주셔서

좋았어요. 정말 팁을 드리고 싶을 만큼 잘 해주셨답니다.

둘째날 고래상어 오가는 길이 배에서 힘든 아이들을 위해

이것저것 힘들지 않을거라고 다 설명해 주시고

아이들 컨디션에 맞춰서 진행해 주셨어요.

전날 멀미를 해서 다소 시무룩 했던 둘째 아이가 바닷속 신세계를 보더니 기분이 너무 좋아졌어요.

일일히 장비 체크 다 해주시고 아이들과 우리 스노클 장비 다 씌워서 물 안세게 조여주시고

구명조끼도 하나씩 당겨주셔서 물에 들어갈 때마다 점검해서 안전하게 해주시니

마음이 놓였답니다.

호핑 투어 뒤에 먹은 예약된 식당. 너무 맛있었어요. 꽃게, 새우 , 오징어, 단호박, 고구마 튀김에

닭꼬치와 닭다리 바베큐까지. 그리고 양념된 밥에 모닝글로리의 조합이 환상이었답니다.

솔직히 유명하다던 빠우나 우베코보다 여기가 더 좋았어요. 빠우나 유베코는 분위기와 실내 인테리어, 유명세 때문이란 생각이 들어요.

그리고 저녁은 툭툭이 타고 빠우를 다녀왔어요.

툭툭이 값을 미리 대략 가이드님께 들어놔서 적당 가격선에서 흥정할 수 있었답니다.

브레이크 타임 끝나고 5시 10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시간이 한시간 정도였는데 사이에

앞에 과일가게에서 지금 먹게 슬아이스 해달라고 하고 망고와 두리안 망고스틴까지 두둑히 먹었죠.

빠우에서 유명한 건 다 먹고 아이들도 맥주 한모금씩 달라해서 맛보라고 줬더니

아이들이 계속 웃으면서 다녔어요. ㅋㅋ

퇴근한 가이드님한테 보라색 빙수가 먹고 싶어서 우베 빙수 잘하는데 알려달라 했더니

우베베 소개시켜 주셔서 툭툭히 타고 다녀왔어요. 맛보기 샌드도 다 먹고 우베 빙수에 우베 커피에

보라색 속에 흠뻑 젖어있다가 보라색 쨈 우베 쨈을 사서 숙소에 왔습니다.

숙소에서는 0.5박이어서 자정까지 다 씻고 짐싸고 푹 쉰다음에

공항까지 배웅해주시는 차량으로 안전하게 한국으로 왔어요.

0.5박 숙소도 일찍 도착했는데 가이드님이 알아보셔서 100페소만 더내고 체크인도 일찍해서 편했어요.

그것도 가이드님 얼마 안한다며 그냥 내주시려는 걸 막았답니다.

가이드님이 너무 배려해주시는 마음이 느껴졌고,

덕분에 고생안하고 잘 다녀왔어요.

너무 꿈만 같은 여행, 이 여행을 가능하게 도와주신 에이든 가이드님.

그리고 가이드맨의 멋진 시스템에 감사를 표합니다.

댓글 3개

가이드맨 보미 카페 2026.02.12 12:38
고래상어때 같이 가셨던 가족분들이시네요~ 아이들이 힘들법도 한데 씩씩하게 잘 다니는 모습이 참 기특하더라구요~ 항상 행복하시구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푸우7cpw 카페 2026.02.12 12:39
오~ 반가워요. 감사해요. 보미 가이드님의 환한 미소가 생각나네요. 항상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가이드맨 보미 카페 2026.02.12 12:3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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