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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아빠를 K.O시킨 가이드맨과 엠마가이드님^^(보홀여행)

★★★★★
여행자 2026.01.15 조회 10

1월8일~1월12일 행복했던 3박5일 보홀 여행이야기를 풀어 봅니다.

저희는

엄마.아들.아들.딸.

또 하나의 가족은

엄마.아들.아들.아들.

적은 인원이 아닌데다

질풍노도의 가장 무서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우리의 사춘기 시커먼 아들들 4명과

천방지축 각 집안의 막둥이 아들.딸 2명~

말만 들어도 머리아플 구성원이죠?ㅎㅎ

근데 근데 우리 엠마가이드님은 이 무시무시한

아이들과 행복 바이러스 충만한 일정을 보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8일 오전 7시15분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11시30분 팡라오공항 도착 스케줄로

두가족의 행복한 보홀여행이 시작되었습니다.

공항 나오자마자 눈에 확~띄는

가이드맨 피켓^^

그렇게 엠마 가이드님과 첫상봉을 하였습니다.

분명 첫 만남인데 어색함 1도없이 너무 편안했습니다.

환전.리조트 체크인.짐보관까지 다 처리해주시고 점심먹을 식당까지 친절히 데려다 주시고 가셨어요.

첫날은 자유일정이라 점심먹고 리조트 수영장에서 좀 놀다

미리 예약부탁 드렸던 마사지(더타이 보홀) 받고

저녁식사후 첫날 마무리.

(더타이보홀 마사지 너무 좋았어요)

3박 5일 머물렀던 헤난타왈라 리조트~

위치가 깡패에요ㅎ

맥도날드.졸리비.할로망고.환전소등등

웬만한곳은 도보로 이용가능해요.

시설 깔끔 관리 잘되고 있고

직원분들 친절하고

와이파이 잘되서 속도 빨라요.

타월.생수 원하는 대로 바로 갖다 주시고

보증금 150달러 냈는데 고대로 잘 돌려 받았어요.

2일차 나팔반딧불팩~

2일차 첫일정으로 나팔링 스노쿨링.

정어리떼들이 집을나가 아직 안돌아 왔다는 예보?는 들었지만 그보다 더 무서웠던 파도 멀미ㅠ

전 태어나서 파도멀미?처음 경험했어요ㅎㅎㅎ

워낙 물을 무서워 하기도 했지만 파도멀미에 즈집 막둥이와 저는 완전 KO패.

1.2호는 대체 왜저러지?이런 표정...

둘은 OUT되고 살아남은 또다른 둘은 한참 더 보홀의 아름다운 바다를 즐겼다지요!!!

그 죽일놈의 멀미 때문에 히낙다난 동굴체험은 다음날로 밀리며 스케줄 펑크낸 두 모녀는 리조트로 쓸쓸히 귀가하고 나머진 보홀맛집으로 점심식사~~~

(식사장소도 저희 모녀땜 변경됨ㅠ)

■■■평소에 멀미 하시는분들은 반드시 멀미약

복용하세요■■■

오후엔 사우스팜과 반딧불 체험~

사우스팜에는 성격이 참으로 지지한 원숭이 녀석이 살더라구요ㅎ

즈집 1호가 밀웜으로 장난 한번 쳤다가 진짜 난리난리 쌩~난리.

와~~~진짜 진상 오브 더 진상 윈숭이 였어요...ㅎㅎㅎ

그외 승마체험과 달구지?체험으로 구루마에도 타봤다지요.

중간 고양이 카페.

완전완전 큰 냥이.

다른 냥이들은 물수 있다는데

이 덩치가 하늘만큼 큰 냥이는 순둥이^^

즈집 애들이 넘나 좋아했어요^^

그리고 저녁시간엔 장소를 이동하여 "반짝 반짝 반딧불이"를 보고 왔어요.

반딧불 스팟찾아 부우붕~~~부우웅~~~

마치 크리스마스 트리의 조명처럼

너무 예뻤어요.

현지가이드님 한국 노래도 잘하고 스팟 찾아주시느라

고군분투 해주신 덕분에 아름다운 반딧불체험^^

■■■모기기피제 꼭.꼭.꼭 뿌리셔요■■■

3일차 하프호핑팩(돌고래.발리카삭)

전날 파도멀미로 완전 ? 고생ㅎ을 했었기에

조식도 미리미리 새벽밥먹고 멀미약도 차타기전에

복용^^

(그덕인지 마지막 까지 멀미 1도없이

아름다운 보홀을 기억가득 담아 아직까지도 보홀앓이중~~)

셋째날 첫일정으로 돌고래 와칭.

가는곳마다 돌고래 출몰...

보홀의 돌고래는 우리가 접수했네.접수했어!!

더 보고 갈거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전원 손사레ㅎㅎㅎ

진짜 많이봄ㅎㅎㅎ

그다음 발리카삭 스노쿨링.

섬에 가기전 배에서 화보촬영ㅎ

사진 찍는기술이 예술.

인어공주인줄ㅎㅎㅎ

아름다운 사진이 많으나 글이 길어질것 깉아

짧게 2장 투척.ㅎ

정박하면서 찍은 가족사진.

엄마는 뚱뚱해서 인지 점프가 안됨ㅎㅎㅎㅎㅎ

우리 핼퍼님들 진짜 열정 백배칭찬^^

이곳에서도 계속 사진 찍어주셔서

빨리 가자고 재촉ㅎㅎㅎ

걱정아빠를 K.O시킨 가이드맨과 엠마가이드님^^ (1)

발리카삭섬

걱정아빠를 K.O시킨 가이드맨과 엠마가이드님^^ (2)

너무나 행복했던 하루 마무리^^

마지막날 육상 투어팩~

마지막 이란 단어를 쓰니 슬퍼요ㅠ

로복강투어 원주민마을.

걱정아빠를 K.O시킨 가이드맨과 엠마가이드님^^ (3)

초콜릿힐~

짚라인.ATV는 꼭 하세요.

울나라에서 하는거랑은 차원이 다르다해요.

저는 갈비뼈 골절로 체험은 못했지만

대리만족 100퍼^^

여행의 총평

저희집은 3남매

아빠가 항상 바빠서

명절때빼곤 며칠 연짱으로 쉴수가 없어요.

그래서 엄마와 삼남매만의 여행이 참으로 많습니다.

국내야 운전하면 못가는 곳이 없죠?ㅎ

그런 국내여행도 마음놓고 보낼수 앖었던 걱정아빠!!

그러나 이번 보홀여행으로 완전 무장해제된 아빠.

내가 하고 싶은 일정으로만 우리끼리 단독투어.

가이드.차량.투어까지 우리끼리 프라이빗하게^^

차만타면 우웩~우웩~멀미 삼남매.

필리핀의 열악한 도로환경에서도 멀미 1도없이

운전해주신 우리 기사님^^

첫일정부터 마지막까지 사랑.애정.열정.세심등등

그이상의 단어로도 표현이 안되는 우리 엠마 가이드님!!!

발리카삭땐 먹성좋은 아이들땜

간식과 음료 시원한 물까지 챙겨주시고...

아.엠마가이드님은 사진도 잘 찍으세요.

롱다리로 키를 아주 커보이게 찍어주시는 센스 만점^^

여행일정동안 가는곳마다 비없이 맑음.맑음.

날씨요정은 우리 스케줄 짜주신 엠마가이드님 이셨음!!!^^

로복강투어때 노래하신 싱어님도 탑이신분 당첨.

발리카삭때도 베스트팀 당첨.

엠마가이드님을 만나게된게 보홀여행 최고의 행운

이었네요^^

여행에서 돌아온 아이들과 대화를 하던중

아이들이 너무 행복하고 또가고 싶다는 얘기에

"방학 끝나기전 이곳(가이드맨) 통해서 또한번 가라"는

한.마.디

걱정아빠도 무장해제 시킨 가이드맨!!

엠마가이드님이 선물해주신 기념사진^^

김냉에 붙여놓고 지나갈때마다 보고 있어요.

엠마가이드님 보고싶어용^^

댓글 2개

가이드맨 엠마 카페 2026.01.15 15:29
우와아~~ 후기 너무 감사합니다!! ㅎㅎ 정말 날씨가 너무 우리팀 위주로 수시로 바뀌는게 눈에 보일정도였죠?? ㅎㅎ~~아이들이 다 너무 착하고~ 말도 잘하고~ 도전의지도 있는 멋진 아이들이라 제가 더 기분이 좋았어요^^~~ 항상 건강 하시고!!! 언제든 또 놀러오세요~~~~ 다음엔 다이빙 도전 추천!!!
카페 2026.01.15 15:29
앗.엠마가이드님 이시당ㅎ^^ 요즘 일하면서도 보홀 얘기가 끊이질 않아요. 울 엠마가이드님 얘기도요. 귀가 많이 가려우셨을거에요ㅎㅎ 막둥이 공쥬님은 오늘 저녁 먹으면서 보홀 또가고 싶다는 얘길 몇번 했는지 몰라요. 저보다 더 보홀앓이 하고 있어요ㅎ 다이빙 멋진데 전 물이 무서운 겁쟁이 이라...ㅠ 그러나 생각을 바꿔보겠습니다ㅎ^^ 엠마가이드님도 항상 건강하시고 남편분.강쥐와함께 행복한 보홀생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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