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쏨씨에 재주가없어 두서가 없는점 미리 양해부탁드립니다
독후감,리뷰,감상평,여자친구에게 편지조차 잘 써본적이없는 제가 시간을 내어 후기를 작성하고있습니다 -_-;;;
1월6일부터 1월10일까지 회사 워크샵으로 보홀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어렸을떄 부모님과 여행다닐때 가이드랑
같이다녀본 기억이 있는데 그때 이후로 통제를 싫어하는 저는 여행을갈떄 무작정 가방하나매고 떠나는 여행만 해왔습니다
소통도 잘안되고 어디로 가야할지 자세히 알지못하고 이것저것 타지에서 어려움이 있겠지만 놀러
왔는데 내마음대로
가고싶은곳만 가고싶고 수영만하고싶지 가이드와 함께하면 스케줄대로 움직어야하고 정해져있는게 너무 싫다는 고정관념이 강하게 박혀있기떄문이었습니다 근데 왠걸 자레드 가이드님을 만나고 그동안 이런생각에 사로잡혀있던 저의모습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각각다른개성과 성격을가진 7명이라는 인원을 무탈하게 통솔해주시고 일정에 에러사항이 생기거나 일행이 몸상태가 안좋거나 물건을 분실한다거나 우리인원들이 의논을통해 갑자기 다른게 하고싶어 계획을 바꾸고싶다거나 이런
골치아픈 상황들을 모조리 유도리껏 부드럽게 해결해주시고 내식구인거처럼 잘챙겨주시고 똑같은상황이라면
어디가 좋은지 어디가 더 가성비가 좋은지 세세하게 알려주시고 저한테 사진찍게 핸드폰 좀 달라는말을 제발
그만듣고싶을정도로 핸드폰을 뻇어가며 구도와 비율까지 잘 고려해서 사진 및 동영상을통해 추억을 남겨주셨습니다
저는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어서 바다에서 나는 생물을 하나도 못먹는데 보홀이라는 바다로 둘러싸인섬에서
손가락을 빨기직전 늘 저를 따로 좋아하는음식(소고기,돼지고기,닭고기,족발,볶음밥 등)으로 대체해주시고
역사공부와 인연이 없던 저한테 필리핀역사와 이곳저곳 다니면서 설명을 해주시는데 지루함없이 저를 집중하게
만들어주셔서 정말 신기했습니다
다음에도 보홀 갈의향은 물론이며 무조건 자레드가이드님과 함께 할 의향 100%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보홀여행예정이신 분들은 여러가지 꼼꼼히 알아보시고 거기가 거기인거같다고 생각드시면
자레드 가이드님과 함께 보홀투어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자레드가이드님 이번 여행겸 워크샵 좋은추억 더 행복하게 만들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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