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맨을 처음 이용해서 다녀온지 몇년만에 다시 찾았습니다.
우리가족 전담 가이드님과 함께 좋은시간을 보낸기억으로 이번에도 가이드맨에 들어와 이것저것보다가
보홀에 가보자고 정하고 날짜를 정하고 비행기에 올랐습니다.
나이 오십에 총 9명의 가족을 인솔해서 엄마까지 모시고 간 여행이라서 출발전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에이든 가이드님께서 걱정할틈없이 공항에서부터 다시 공항으로 까지 너무 잘 인솔해주시고 답해주셔서
많은인원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 없이 행복한 여행하고 올수있었습니다.
세번째 필리핀이라 뭐 똑같겠지 하고 갔으나 반딧불 투어와 돌고래가 떼지어 뛰어오르는 광경은 넋을 잃고
보고왔습니다. 너무 경이로웠네요^^;;;
매끼 먹는 식사도 대체로 모두 입맛에 잘맞아서 힘들지 않게 지낼수 있었구요
대게가 먹고싶어서 추천받아 간 점보킹크랩은 ㅋㅋ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킹크랩이 아니고 간이 쎄
서 사실
우리입맛에는 좀 ^^;;; 대신 파스타나 볶음밥은 맛있게 잘먹어서 아이들도 만족했구요...
다음날 호핑후에 들러 먹은 점심에 먹은 꽃게가 더 입맛에 맞았다고 다들 이야기 했어요 ㅎㅎㅎ
칠순이 넘으신 우리 엄마도 크게 힘들지 않게 다닐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하셔서
가이맨의 도움으로 오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
여행사 상품같지 않고 시간을 조절해서 팩으로 진행할 수 있으니 어른들이 함께 여행오기에도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다음번에는 발리도 두바이도 가이드맨을 통해서 엄마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꼭~~ 번창하셔서 오래오래 ... 많은 나라 다녀올수있게 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에이든 가이드님 끝까지 고생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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