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보홀로 가족여행을 다녀와서 후기를 한번 남겨보아요.
우선 가이드맨을 이용하게 된 이유는 인터넷으로 여행 정보를 알아보다 우연히 발견했구요 후기랑
이것 저것 알아보니 괜찮아 보였습니다. 단독 여행에 일정 조절도 가능하고 단체 여행을 가게 되면
이래 저래 신경 쓸게 많아서 단독여행을 가게 됬습니다. 보홀 여행일 처음이라 가이드님도 있으면 좋겠다
생각 했구요. 결과는 만족 했습니다. 처음 여행 가시는 분들께 갖도 오신분들도 한번쯤 추천드리고 싶네요
저희 가족은 초등 6, 4, 2학년 3명의 아들과 같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0월 19일 부터 23일 까지 3박 5일 일정이었습니다. 숙박부터 비행기 일정까지 전부 가이드맨에서
처리해 주었구요. 원하는 사항이 있으면 물어보고 맞출수 있는건 맞추면서 카톡으로 진행했구요.
굉장히 편했습니다.
이게 진짜 포인트요 여행계획이 편했어요. 이래서 패키지가 좋은 거죠 ㅎ ㅎ ㅎ ㅎ
저희 가족 일정은 일요일 아침 인천에서 아침 9시 비행기로 출발했구요
올때는 목요일 새벽 2시 비행기로 보홀에서 출발해 인천공항에 한국 시간 7시 반쯤 도착 했습니다.
보홀 여행은 GRACE님과 자레드님이 가이드를 해주셨습니다.
우선 첫날은 보홀 시간 1시쯤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발전부터 편안한 만남을 위해 셀카 요청을 하셔서
사진을 보내 드렸고 입국시 바로 확인 절 찾아 주시더라구요 굳이 이름표 확인 안해도 바로 만났습니다.
편했구요. 숙소는 헤난으로 갔습니다. 가이드맨 님께서 추천을 해주셨구요.
아들만 3명이라 항상 움직이고 활동을 해야 했는데 아침 저녘으로 수영장에서 나오질 않았습니다.
덕분에 더 재미있게 놀았구요. 입실이 3시 인데 저희는 숙소에 2시전에 도착했습니다.
기다려야 되나 했는데 자레드님께서 먼저 수영하고 놀아도 된다면서 도와주셨고
저희 가족은 체크인 하기 전부터 수영장에서 맥주를 마시고 아이들은 피자와 음료를 마시며
놀다가 체크일을 했습니다. 물론 자레드님께서 체크인 부터 리조트 이용 방법등 달 알려주셨구요.
첫날부터 기분좋게 시작 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헤난 리조트는 수영장 잘 되어 있더라고요 수영장도 3군에 이고 바다 바로 앞에 있어 바로 나가 놀수 있었습니다.
첫 날은 이렇게 수영하고 놀았구요 여행 두번째날 고래 나팔팩을 하고 싶었으나 현지 사정으로 고래를 볼수 없어
현지인 나팔링팩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이때는 가이드 그레이스님이 도와 주셨습니다.
히낙다낙 동굴에서 인생샷과 동굴 수영을 즐겼습니다. 동굴 수영은 꽤 신선했습니다.
이렇게 즐거운 시간을 보낸뒤 숙소로 돌아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이드님의 추천받아서 갔는데 통돼지 맛집 이었습니다.
리조트에서 또다시 수영을 즐기고 저녘에 해산물 요리집에 가서 맛나게 먹은후 불쑈를 구경했습니다.
제가 여행 일정 중간에 핸드폰을 바도속에서 세척을 해버려서 사진이 많이 부족하네요
캠으로 찍은 사진과 가이드님이 보내주신 사진밖에 없어서 많이 못 보여드리네요.
아무튼 둘째날은 호핑팩을 진행했구요 보홀여행중 핸드폰 파손의 날이자 제일 좋은 날이었습니다.
돌고래도 구경 했고요
거북이와 수영 이때 제가 핸드폰을 가지고 거북이 보겠다고 잠수 했다 혼났죠 ㅋ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던 바다속 여행 입니다 저희 큰아들은 수영을 몇년째 배워서 구명조끼 없이 놀았네요
둘째 셋째 그리고 어른들은 구명 조끼 착용후 놀았습니다, 오해 없으시길 ㅎㅎ
이렇게 둘쨋날 일정을 마치고 점심을 먹고 들어왔고요 점심 사진은 없네요..
또 오후에는 리조트수영장에서 놀았습니다.
마지막날은 체크 아웃을 하면서 육상팩을 진행했구요. 둘쨋날 리조트 앞 세탁소에 세탁을 못찾아서
난리가 났었지만 자레드 가이드님께서 찾아 주시고 기사님이 왔다 갔다...ㅠ 죄송했습니다.
마지막 날은 ATV와 짚라인 초코릿힐 그리고 마사지 였구요
전날 비가 와서 물웅덩이가 있었습니다. 우비를 입었지만 결국 옷을 버렸습니다.
하지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진짜 재미 있었습니다. 한국에서도 ATV를 타봤지만 좀더 자유롭게 타본거
같아요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고요
짚라인 체험.
정말 재미있는 시간이었구요 사진이 없어 졌지만 저희는 자레드님께 식당 추천도 받아서 가보고
저희끼리 현지인 식당도 찾아다녔습니다. 관광도중 페소가 부족해서 자레드님께 페소도 빌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들이 세명이라 천방지축 날뛰어도 자레드 님께서 잘 챙격주시고
편하게 아이들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돌봐주시는게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스노쿨링이나 AVT 체험시
현지 헬퍼분들또한 너무 친절하고 잘 챙겨주셔서 더욱더 감사했습니다.
가이드맨에서 준비해 주셨던 이 모든게 기분좋은 여행을 만들어 주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이번에 못했었던 보홀 투어를 계획해 보려고 합니다 고래상어나 반딧불투어등 이요
그때도 가이드맨에서 다시한번 좋은 추억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처음 가시는 분들께 드리는 팁이라면
개인용 캠이 있으면 동영상 찍기가 아주 좋구요, 비싼거 말고 저렴한것도 많더라구요
아이들 오일마사지 정말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맥주는 산미구엘과 레드홀이 있는데 처음에 산미구엘만 마셨습니다
그런데 자레드님 추천 현지인 맥주 레드홀 소맥맛 입니다. 제가 마지막까지 마트에 들려서 사 마시고 왔습니다.
한손에 맥주병 들고 보홀 시내를 맥주를 마시며 돌았습니다. ㅋㅋㅋㅋㅋ
한국에서 하면 주정뱅이로 보일까 못했지만 여기서는 가능 합니다.
그리고 팁문화 페소로 100페소 20페소 50페소 여유롭게 가지고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다른 모든 분들도 즐거운 보홀 여행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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