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1 ~ 3/25
총 4박 5일 일정으로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는데요!
그 중에 2일은 가이드맨 2일 투어 패키지를 이용했습니다!
패키지로 동남아 해외여행을 자주 가보았지만
제일 만족하고 휴가다운 휴가를 만들어 준 가이드맨 패키지 였습니다-!
우선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그리고 '보라카이에서 공항으로' 가는 이동에 있어서 패키지는 필수여야 해요!
자유 여행으로 이동은 할 수 있겠지만
선착장에서 미리 승선할 준비를 해주는 것, 배 위로 캐리어를 옮겨주는 것 등등 가이드맨에서 해주는 일들이 많아요!
선착장에서 도착하면 현지 가이드와 만날수있어요!
저희 가이드는 '보용' 가이드 였구요..!
(다음에 보라카이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지정해서 만나고 싶어요..!)
여행 하면서 보니 한국인 가이드도 꽤 있던데
저희는 필리핀 현지 가이드라서 그 나라의 문화나 꿀팁 같은 것을 더 잘 알려주었던것 같아요!
패키지 장점에 대해 먼저 얘기하자면
1. 넉넉한 일정
다른 동남아 패키지는 아침 일찍 부터 집합해서 오전 내내 투어 돌고 오후에 뻗는 그런 일정들이 많았는데
보라카이 패키지는 오전11시 이후에 미팅을 잡아 오전에 자유롭게 시간을 쓰고 오후에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자기 전까지 자유 시간인 투어도 하면서 휴식도 챙기는 패키지였어요
2. 식사
수많은 장점 중에 탑 쓰리에 드는 장점같아요
타 패키지에서는 식사할때 항상 추가 음식을 주문하거나 식사 후에도 배가 엄청 부르다 이런 느낌 받아 본 적이 한번도 없는데
가이드맨 패키지에서는 배터질 것 처럼 식사를 했습니다..!
음식들이 다 맛있어서 억지로 먹은 것 하나 없었고
다른 패키지 오신 분들이랑 비교해도 저희 음식이 정말 푸짐하게 나왔어요! 특히 앉자마자 음식이 바로 세팅되는 점이 역시 패키지의 큰 장점 같아요-!
먹는 거 좋아하고 많이 잘 드시는 분이면 정말 추천합니다!
3. 연락 속도
여행 시작 전후로 문의 사항에 대해 빠르게 답변해주시고 예약자 편의를 잘 맞춰줘요
숙소나 항공권 관련해 여러번 변경해서 귀찮게 했었는데 끝까지 확인 잘 해주셨어요
가이드 장점에 대해 얘기해볼게요
1. 현지인 가이드
선착장에서 도착하면 현지 가이드와 만날수있어요!
공항에서 선착장까지는 가이드맨과 연결된 기사님이 1시간 반 동안 운전해주십니다. 올때는 한국말을 조금 하시는 기사님이라 조금 대화하며 왔는데 갈때는 한국말을 아예 모르시는것 같았어요 (기사님은 매번 다르신것같아요..!)
저희 가이드는 '보용' 가이드 였구요..!
(다음에 보라카이를 방문한다면 꼭 다시 지정해서 만나고 싶어요..!)
여행 하면서 보니 한국인 가이드도 꽤 있던데 저희는 필리핀 현지 가이드라서 그 나라의 문화나 꿀팁 같은 것을 더 잘 알려주었던것 같아요!
투어 진행할때도 자기 친구가 일한다고 직접가서 줄 서기 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해서 더 좋은 타이밍에 투어를 즐길 수 있었어요(특히, 선셋 투어 할때 해 떠있을때 출발해서 노을질때 배 위에서 제대로 감상하고 배에서 내릴때 해가 딱 지는 완벽한 타이밍이었어요)
2. “보용” 가이드
- 호핑 투어할때 본인 고프로랑 스피커를 챙겨와줬어요!!
한국 노래 들으며 사진찍고 망고-맥주 파티하고 너무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 한국말을 꽤 잘해서 의사소통에 문제가 없었어요..!
- 현지맛집(치킨집, 햄버거집) 추천 받았었는데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어서 첫날부터 물어보지 않은걸 후회했어요...ㅠ
- 장소 이동할때마다 화장실 꼭 챙겨줘서 고마웠고 짐도 항상 들어줘서 힘들지않았어요!
- 현지 인싸여서 지나가면서 인사하는 친구도 많았고 그 덕분에 웨이팅 없이 기다리는 게 정말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보용’ 가이드를 정말 추천하는 점은 사진을 정말 기가 막히게 찍어요
많은 해외여행을 가봤지만 항상 가이드
사진은 포기했었어요
첫날 선착장 내리자마자 사진찍어준다고 핸드폰 가져가길래 그냥 인증샷 정도 생각했는데 사진 보고 심상치 않다고 느꼈습니다
사진 찍히는 거 좋아하시는 분들 꼭 ‘보용’ 가이드랑 보라카이 여행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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