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여행은 시작부터 끝까지 날씨, 바다, 사람 이 세 박자가 완벽하게 맞아떨어진 그야말로 꿈같은 시간이었어요.
마음 맞는 다섯 명과 함께해서 더 떠들썩하고 행복했던 보라카이의 후기를 남겨봅니다.
이번 여행의 일등 공신은 단연 가이드 레이였어요!
단순한 안내를 떠나 거의 전문 포토그래퍼 수준의 센스를 가졌더라구요~ㅎㅎ
비율을 어찌나 잘 잡아주는지 8등신을 넘어 9등신으로 만들어주는 사진 한장 한장이 만족도 최고였습니다.
우리들의 인생샷을 남겨주려고 애쓰는 모습에 감동했어요.
레이 덕분에 저희 앨범이 보라카이의 푸른 바다만큼이나 꽉 찼답니다.^^
저는 가이드맨을 처음 이용해보는데 눈치 볼 필요 없이 우리 속도에 맞춰 쉬고 싶을 때 쉬고, 먹고 싶을 때 먹는 여유있는 여행으로 이동하는 시간조차 우리들만의 웃음소리로 가득 채울 수 있어서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다음여행에도 꼭 가이드맨을 이용할께요~
벌써부터 보라카이가 그립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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