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네 가족이랑 급 여행 계획을 세우고 한번 이용해본 가이드맨과 함께 하기로 결정~설렌다~^^역시나 견적 요청하고 일정이 알아서 딱딱 나오니 이리 편할수가~^^가는 날만 기다리는데..아들이 아퍼서 걱정 한가득..갈까 말까 고민을 엄청 했지요..그래도 가는 전에 컨디션을 찾아서 출발~^^
도착해서 우릴 기다리는 크리스 만남~첫날이라 어색하다~^^ 그래도 웃으면서 반겨주네요~일정 시작해서 스쿠버 체험도하고 센셋세일링보트를 타는데 많이 기다릴수도 있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허~~걱정은 할 필요도 없이 착착 진행~ 너무 좋았어요 예쁜 바다도 보고 맛있는 음식도 먹고 좋았지만 가장 좋았던건 크리스 배려 완전 감동입니다.아들이 컨디션이 좋아졌다하나 그래도 신경 쓰이는 건 사실이조..근데 크리스가 신경도 많이 써주고 무엇보다 처음 밥 먹기전 미지근한 물을 부탁했는데 그 뒤로 말하지도 않았는데 먼저 챙겨주더라구요~감동~^^
덕분에 모두 즐겁게 놀다가 왔어요~^^ 다음에 갈 일이 있으면 또 크리스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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