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 천일 기념으로 12월에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왔어요. 여러 패키지 중에 고민하다가 가이드맨을 선택했는데, 준비 단계부터 일정 상담까지 정말 친절하게 도와주셔서 출발 전부터 기분이 좋았어요. 저희가 원하는 일정대로 완벽하게 맞춰주신 것도 큰 장점이었고요.
한국에서 출발할 때 가장 걱정됐던 게 “현지 가이드가 어떤 분일까?”였는데, 막상 레이 가이드님을 만나고 나서는 그런 걱정이 전부 사라졌습니다. 한국어도 잘 알아듣고 설명도 쉽게 해주셔서 여행 내내 의사소통 스트레스가 전혀 없었어요.
그리고 레이님은 정말 사진에 진심인 가이드예요! 포토스팟마다 어디에서 찍어야 예쁜지, 어떤 포즈가 잘 나오는지 너무 잘 알고 계셔서 덕분에 인생샷을 정말 많이 건졌습니다. 사진 받을 때마다 감탄했어요.
제일 기억에 남는 건 스노쿨링이었어요. 사실 저는 물이 무서워서 걱정이 많았는데, 레이님이 준비부터 하나하나 챙겨주시고, 제 속도에 맞춰서 천천히 도와주셔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고프로로 찍어주신 바닷속 사진도 너무 예뻐서 놀랐고요.
스노쿨링 끝나고는 준비해주신 망고랑 수박을 예쁘게 컷팅해서 먹기 좋게 챙겨주시고, 콜라랑 물도 센스 있게 건네주셔서 진짜 감동했어요. 여행 내내 세심하게 챙겨주셔서 정말 편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번 보라카이 여행이 특별했던 가장 큰 이유가 레이님 덕분이라고 해도 될 만큼 만족스러웠어요. 다음에 보라카이에 또 오게 된다면 무조건 레이 가이드님 다시 찾을 거예요. 보라카이 여행 준비하시는 분들께 진짜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레이가 찍어준 사진들이에요~
보시면 왜 레이 가이드를 추천하는지 바로 아실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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