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19 ~ 2025.11.23 보라카이 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 가족 4 ( 저와.배우자. 8세 아들. 4세 딸램) 사촌오빠네 가족 4명 (부부. 16.14세 아들 둘)
총 8명의 가족이라 가이드분이 2분 배정되었습니다.
처음 받았던 일정표 인데 조금 순서를 바꾸긴 했는데 비슷하게 진행 했습니다.
첫 도착한 날 보라카이 항구 입니다. 저희 모두 보라카이는 처음인데 보라카이 가는 길이 험난하다고 주변에서 얘기해서 걱정 했는데 의외로 바로바로 공항 -> 픽업 되고 -> 항구에서도 바로 배 타고 이동 하니 그렇게 힘들지 않았어요 ~
이제와서 하는 말이지만 "니뇨" 삼촌이 처음에는 조금 무서워 보였는데 알고보니 완전 다정다감
딱히 구분이 된건 아닌데 사촌오빠네는 "니뇨" 가이드가 저희가족은 "레이" 가이드가 케어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숙소를 2개로 잡았고 2일은 헤난파크 - 2일은 만다린베이 로 잡았는데 두군대 모두 엄청 좋았습니다 ^^
1일차
헤난파크 리조트에 잘 데려다 주셨고, 체크인 하고 신나게 수영하고 "디몰" 가서 구경 하고 " 아리아" 에서 저녁식사 했는데 맛있었습니다^^
2일차
11시 조인 -> 점심(게리스그릴) -> 파라세일링 -> 단독호핑투어 -> 맛사지 2시간 -> 저녁(아이러브바베큐)
게리스그릴 진짜 맛있고 망고쥬스 2번 드세요~ 제일 맛있었던 곳
파라세일링은 진짜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고, 저희는 아들까지 신청했었는데 우리 쫄보가 무섭다고 해서 부부만 탔습니다.
신나게 하고 오니 저희 애들은 이미 뻗어 있는데 "레이"가 보모를 해 주고 계시더라고요 ㅎ 저희 엄마한테 사진 보내 주시니 이 사진이 가장 인상 깊었대요 ㅎㅎ "레이"가 사진도 엄청 많이 찍어 줬어요~
이후에는 단독 호핑 투어를 갔습니다. 저희끼리 편하게 하고
맛난 간식도 준비해 주셔서 재밌었어요
이후에는 씻고 "마사지"를 받으러 갔습니다.
샵도 아주 깔끔하고 마사지도 잘 하시는 곳이였어요~ 저희 애들은 "보모"분이 따로 봐 주셔서 편히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후에는 저녁을 먹으러 갔고요~ 맛있었습니다
3일차 일정
자유일정 으로 헤난 -> 만다린 베이로 숙소 옮겨야 했는데 와서 옮기는것도 도와 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4일차 일정
11시 조인 -> 점심(솔라프라자) -> 아일랜드 투어 -> 맛사지 -> 세러세일링 -> 석식 (씨푸드)
저는 개인적으로 호텔 조식은 다 안 맞았어요.. 애들도 그렇고 다.. 계란과 콘프라이트만 먹던... (다음 여행때는 콘프라이트도 가져올겁니다)
근데 가이드분들이 데려가 주신 곳은 하나같이 다 너무 맛있었어요
에피소드도 하나 있는데.. 모닝 수영하고 딸이.. 만다린베이 호텔 수영장에서 넘어져서 이마가 엄청 많이 부었어요.. 대화가 잘 안되서 호텔에서 안절부절하다가 .. "레이" 가이드분께 병원 얘기 하니깐 병원도 데려다 줘서 잘 진료도 받을 수 있었습니다(엑스레이 촬영)
다행히 이상은 없어서 점심 잘 먹고 섬투어도 잘 했습니다 ^^
사진 겁나 잘 찍으십니다. 화보 예요 아주~ ㅋㅋ 맛사지 또 신나게 받고 ~ 맛사지 받는 동안 "니뇨"와 "레이"삼촌이 애들과 베드민턴도 치고
잘 놀아 주십니다. ㅎ 걱정 1도 안 해도 되서 너무 좋아요 ㅎ
진짜 너무 멋진 체험 이였고 너무 좋았고 ~ 말로 다 설명 못합니다. 꼭 하세요~ 선셋세일링!
이후에는 맛있는 씨푸드 식사와 함께 일정이 끝났습니다
마지막날 사진이예요~ 애들도 보라카이 더 놀고 싶다고 가는 차안에서 울었답니다 ㅎ
그래도 저희는 괜찮아요 . 내후년에 엄마 환갑 여행으로 또 갈게요 ~
진짜 꿈같았던 보라카이 ~ 행복했고 또 "레이"랑 "니뇨"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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