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진과 동영상으로 11월의 보라카이를 함께 느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11월 5일부터 11월 9일까지 4박 5일 "니뇨" 가이드님 덕분에 더욱 더 황홀했던 보라카이
인천공항 3시간 전 도착하여, 티웨이 항공으로 4시간 비행 후 칼리보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한국에서부터 문의사항 및 요청사항을 살뜰하게 응대해주심에 우선 감사드립니다.
또한 한국인 가이드 분들도 훌륭하시지만 타칼로그어와 영어, 한국어가 능숙한 현지인이자 필리핀 자국민 "니뇨"님을 만날 수 있어서
여유와 휴식을 만끽할 수 있는 더 없이 좋은 4박 5일 여행이였습니다.
공항에서 선착장까지 픽업은 물론 캐리어 & 짐, 심지어 제 어린 둘째 딸까지 배에 탈 때 기꺼이 정겹게 "삼촌"으로 다가가 안아서 배에 탈 수 있게 해주신 "니뇨"님 이 글을 빌어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라카이에서의 기록 1
저희 가족이 4박 5일간 머물렀던 숙소는 "화이트비치와 디몰"이 도보로 5분 내지 10분 안에 있는 "헤난 파크" 입니다.
실제로 보라카이에서 남편과 제가 굳이 굳이 아쉬운 점을 뽑으라면 "헤난 크리스탈 샌즈"로 할껄 !!!
어차피 보라카이 헤난 계열에서 고민 중이시라면 "헤난 크리스탈 샌즈" 추천드립니다. 왜냐하면 정말 화이트비치를 끼고 숙소가 있어요
그렇지만 헤난 파크도 좋아요 !!!
보라카이에서 기록 2
화이트 비치에서 첫 발을 담궈 본 날, 영상 하나 보고 가시죠~^^
사진에 진심이신 분들 무조건 "니뇨"님으로 픽하세요
여행 중 사진 100장 남겨 1장 건지는데 짧은시간에 베스트 사진 남기기 , 니뇨는 가능~~~!!!
진심 애들이 사진 찍을 시간 안주는데 니뇨님이 30초? 1분 만에 베스트샷 남겨주시구요 ~ 진짜 니뇨님 아니였음 어쩔~~~~~!!!!
p.s 가이드맨 가이드 꼭 해야하는 이유
세일링보트 대기 엄청 많아요, 미리 대기 시간 있다고 설명해주심
사실상 많은 인파 속에서 현지인 "니뇨"님 덕분에 솔직히 별로 안기다림.. (사실 우리가족 가기 전 이미 사람 어마무시했음, 자국민 우대?로 니뇨님 덕본게 확실함!!!)
솔직히 세일링 보트 전, 아이들이 니뇨님을 엄청 좋아라하여 남길 수 있었던 베스트샷
라이브로 찍어주셔서 진짜 라이브로 보면 사진 기가막힌데, 정지된 사진으로 담을 수 없는 아름다운 선셋에서의 가족사진 만끽하세요~^^
보트는 저희 가족 4인만 탔고, 밸런스 유지를 위해 아빠와 막내, 저와 큰 딸이 탔습니다. 사진도 많이 찍었는데 상상에 맡길께요~^^
보라카이에서 기록 3
진심 니뇨님 아니였음 어쩔뻔했니, 사진 한 장 없이 갈뻔했쟈나
인당 60페소 주고 가족끼리 관람차에서 보라카이 밤을 만끽하고, 한국에서 농구 좀 한다는 놈 "보라카이 골대에 무너지다" ㅋㅋㅋ
보라카이 여행 필수템 꿀팁 알려드릴께요
다이소에서 접이식 과도 있습니다~~ (과도와 일회용 접시 챙겨가셔요, 망고 정말 너무 맛있고 한국보다는 싸요 진짜,,)
캐리어 한 칸 망고로 마지막 날 다 채워오려고 캐리어 한 칸 비워두었는데, 태풍썰로 반나절 먼저 칼리보 가는 바람에 못해서
보라카이 또 가야겠다요 ~~~~~~!!!!
보카라이에서 기록 4
4박 5일 일정에 마사지 데일리로 받습니다.
하지만 이튿 날 아침부터 저희 부부는 오전 자유일정에서 조식먹고 첫 타임 리조트 마사지로 하루를 시작했어요
1일 2마사지 너무 좋았구요, 리조트 내 마사지의 최대 장점은, 마사지 받는 동안 애들 구명조끼 입고 물에서 첨벙첨벙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우리 가족 해피했다 증말 ~!!!
마지막 날, 일정 푸카쉘비치... 너어무 아쉬움
푸카쉘비치에서 "니뇨"님의 친구분께서 찍어주신 국보급 드론저리가라 영상 감상하고 오시죠
아이들과 너무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준 니뇨님, 현지 사람들의 삶도, 니뇨님의 가족이야기도 모두 너무 인상깊었고 재미있었습니다.
현실로 복귀한 지금도 우리 아이들은 니뇨삼촌이야기를 종종합니다.
짐도 다 들어주시고 아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 주시고, 매 번 미리 나와서 기다려주시고 페소 환전부터 너무 감사했습니다.
80억 지구에서 소중한 추억 한 켠에 보라카이에 공존하는 "니뇨"님이 남겨진다는건 너무 큰 영광입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다음 보라카이 방문 시 "가이드맨"을 통해 연락드리겠습니다.
굿바이 보라카이 with 니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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