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둘이서 4박5일 보라카이 여행 다녀왔습니다
저희는 빡빡하게 하는 일정말고 좀 여유롭고 힐링하는 여행을 하고 싶어서 가이드맨에 예약했어요
첫날은 헤난 가든 리조트 체크인 후 딘딘가이드님 환전하는 알려주신다고 디몰에 잠깐 다녀왔어요
안그래도 환전해야되서 나가야했는데 길도 알려주시고 또 환전할거면 여기서 하면 된다고 하시더라고요
둘째날에는 너무 아쉽게도 비랑 천둥이 심해서 원래 진행할려고 했던 액티비티 세일링보트를 진행하지 않았어요
날씨는 안좋았지만 딘딘가이드님이 게리그릴스 점심 먹기전에 이쁘게 사진 찍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사진 찍는 기술이 너무 좋으셔서 남편이 그거보다 따라하더니 사진찍는게 좀 괜찮아졌어요 ㅋㅋㅋㅋ
게리그릴스에서 먹은 오징어 너무 부드러웠구 고기도 너무 맛있었어요
맥주 안주로 아주 좋더라고요
원래는 세일링보트 타라고 갔어야하는데 날이 너무 안좋아서 취소 되서 긴 자유시간이 생겼어요
둘이서 화이트 비치랑 디몰 놀러다녔어요
수영도 하고 시간을 보내다가 마사지 받을 시간이 되서 딘딘가이드님이 리조트로 오셨어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고 나서 아이러브바베큐에 가서 저녁먹었어요
고기가 칼로 살짝 건드려도 뼈가 발라져서 먹기 좋았어요
셋째날은 호핑투어를 하는날이였어요
호핑투어 가기전에 쌀국수랑 볶음밥 먹었는데 쌀국수 양이 엄청 푸짐했어요
필리핀에서 주는 볶음밥은 왜이리 맛있는지 모르겠어요
다른 섬에 도착해서 딘딘 가이드님이 알려주는 사진스팟에서 찍었어요
딘딘 가이드님은 아마 사진 찍는 기술을 배우신거 같아요 넘 잘찍어주시고 포즈못잡고 있으면
와서 도와주시고 완전 좋았어요
그리고 호핑 투어 하고 나서 지쳐서 올라오니깐 정갈하게 과일 손질해놓으셨더라고요
딘딘가이드님 너무 다정하세요 ㅠㅠ
마사지 받고 맛있는 저녁먹는데 딘딘 가이드님이 손수 게도 발라주시고 하나하나 너무 잘챙겨주셔서
너무 편안했어요
넷째날에는 원래 자유시간이였지만 못한 세일링보트를 타기로 한날이예요
세일링보트 타기전에 할로망고도 먹었어요
마지막 밤이라서 너무 아쉬웠지만 그래도 행복한 여행이였어요
딘딘가이드님 항상 20분 일찍오셔서 기다려주시고 너무 감사했어요
다음에 갈때도 다정하시고 사진잘찍어주시는 딘딘가이드님과 함께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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