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0.07. ~ 25.10.11.
지난주에 보라카이 다녀왔습니다 ^^
이번 추석연휴가 길어서 시댁과 친정을 다녀오고도 4박 5일 동안 여유롭게 가족여행을 다녀왔는데요
일정 잘 짜주시고 단독으로 가이드해주신 가이드맨 덕분에 더 여유롭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
* 보라카이 여행 첫날 *
칼리보공항에 도착하자마자 더웠는데 가이드맨 직원분이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다 바로 픽업해 주시며 시원한 물을 주시고 차에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배 타는 곳까지 편하게 이동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니뇨 가이드분을 만나 안전하게 숙소까지 이동 후 자유시간을 갖었습니다
숙소 근처 구경을 하며 저녁을 먹고 해난 리조트에서 수영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보라카이 여행 2일째 *
조식을 먹고 숙소에서 쉬다가 숙소까지 마중 와주신 니뇨 가이드분을 만나 점심을 맛있게 먹고 스킨스쿠버를 했는데 흰동가리(니모)와 말미잘을 가까이에서 선명하게 볼 수 있어 최고의 시간이였습니다
평생 잊을 수 없는 순간!!!!!!!
스킨스쿠버 체험 후 마사지를 받고 화이트비치에 가서 세일링 보트를 탔는데 일몰 시간과 기가 막히게 딱 맞아서 멋찐 석양을 볼 수 있었습니다
니뇨 가이드분이 타이밍 진짜 잘 맞춰 주시더라구요 ~
석양을 보고 샤브샤브를 실컷 먹고 리조트에서 수영하며 하루를 잘 마무리 하였습니다
* 보라카이 여행 3일째 *
느긋하게 조식을 먹고, 눈 부시게 멋찐 화이트비치에서 산책 후 마중나와주신 니뇨 가이드분을 만나 디몰에 있는 BBQ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이드맨에서 식사 시간 마다 미리 예약을 다 해주셔서 식당 도착하면 바로바로 밥을 먹을 수 있어 좋았어요
점심 식사 후 바다로 나가 스노쿨링을 했는데 우리 가족만 단독으로 배를 타고 나가 잠수도 하며 진짜 마음껏 편하게 바다에서 놀 수 있었습니다
망고와 파인애플 과일도 먹을 수 있게 과일 손질도 다 해주시고,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게 물고기 먹이 할 식빵도 준비해주셨어요
덕분에 다양한 물고기를 가까이에서 한눈에 볼 수 있었답니다
스노쿨링을 신나게 하고 안마를 받고 편안해진 몸과 마음으로 씨푸드를 맛있게 먹고 리조트에서 푹 잘 쉬었습니다
* 보라카이 여행 4일째 *
리조트에서 조식을 먹고 투어를 가기 전 바다로 나가 패들보트를 빌려 탔는데 이날 파도 때문에 일어서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에메랄드 빛 바다에서 또 하나의 재밌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패들보트 타고 리조트에 돌아와 샤워 후 리조트로 마중 와주신 니뇨 가이드분 만나 점심으로 쌀국수를 먹고 랜드투어를 갔습니다
랜드 투어 후 시원한 카페 가서 음료를 마시고 마사지 받으러 갔어요
3일 연속 마사지를 받으니 몸이 야들야들 해지는 기분,
마사지 샵을 좋은 곳만 골라 가주시는 거라 그런지 진짜 편안하고 개운하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저녁은 스파게티와 피자를 먹었는데 피자집이 바닷가 바로 앞이라 마지막으로 저녁 바다를 보며 한가롭게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보라카이 여행 마지막 날 *
이른 조식을 먹고 짐을 챙겨 숙소 로비에서 니뇨 가이드분을 만나 체크 아웃을 하고 공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4박5일 동안 짐도 다 챙겨주시고, 만나는 약속 시간보다 항상 일찍 와주시고, 인사도 잘 해주시고, 한국말도 잘 하시고... 무엇보다 항상 늘 웃어주셨던 니뇨 가이드님 덕분에 여행을 정말 편안하게 잘 했습니다 ^^
아, 맞다... 가족사진도 멋있게 잘 찍어 주셨답니다 ㅋㅋ
저희 아이들이 중학생 고등학생 사춘기 아들만 둘인데 둘다 너무 너무 좋아라 했습니다
일정이 빡세지도 않고, 가족끼리만 투어해주시고, 다른 여행사처럼 상품점을 가는것도 아니고, 식사와 이동을 더운데 기다리는 시간 없이 바로바로 할 수 있게 해주시면서 보라카이를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주일이 지난 지금까지도 보라카이를 못 잊고 보라카이 앓이 중이네요 ㅋㅋ
에메랄드 빛 바다와 이글이글 석양이 아름다운 곳에서
행복한 추억 남길 수 있게 도와주신 가이드맨 여러분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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